콩나물 기르기 관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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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2

콩나물기르기보고서 , 콩나물재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1일째 ]









엄마와 함께 시장에서 콩을 샀다.
신문지를 펴놓고 싱싱한 콩만 골랐는데, 생각보다 싱싱한 콩이 적었다.
첫 번째 날에는 콩을 물에 불려야 된다는 말에
큰 그릇에다가 콩을 불렸다.
하루 정도 불려야 된다고 하길래, 오늘은 그대로 나두고,
내일 빨리 콩나물이 자라는 과정으로 한 단계 들어섰으면 좋겠다.


[ 2일째 ]









드디어 콩나물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한 발짝 내딛었다.
콩나물은 한 5일이면 다 자란다고 한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5그릇에 나뉘어서 키웠다.
아주 잘 부패한다고 인터넷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엄마 말로는 잘하면 4시간 후에 싹이 튼다고 하였는데,
내가 키운 콩은 내일 싹이 틀려나 보다.


[ 3일째 ]









싹이 조금 텄다.
위에 천을 덮어나서 싹이 텄는지 안 텄는지 눈에 틔지 않았는데,
엄마가 천을 열어보고는 싹이 텄다고 나를 불렀다.
눈에 잘 틔지는 않았는데, 분명히 싹이 텄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엄마 말대로 이렇게 해서 5일 만에 싹이 틀지
걱정스러웠다. 내 콩이 나를 닮아서 많이 게으른가 보다.


[ 4일째 ]









싹이 한번 트고나니 아주 무럭무럭 자랐다.
꼭 콩나물의 사춘기를 보는 듯 하였다.
왠지 내 자식처럼 기특하였다.
5그릇의 콩들은 다 하나같이 싹이 비슷비슷하게 자랐는데,
신기하기도 하였다. 콩들이 말을 하는 것 도 아닌데 마치 서로 입을 맞춘 것처럼
자라다니....... 내일이5일째인데 이렇게 해서 다 자랄까?


[ 5일째 ]









다섯 개의 그릇 중 한개 의 그릇의 콩나물이 썩었다.
위의 사진은 썩은 콩나물의 사진이다.
인터넷에서 본대로 머리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사실 이 콩나물의 물은 정수기의 물로 하였는데 정수기의 물로한 콩나물만
썩버렸다. 식물인데도 예민한 감각이 …(생략)




콩나물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