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면서 갈라지는 이유

1. 주제 명

물에 얼음을 넣으면 탁탁 소리를 내면서 얼음이 갈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2. 탐구 동기

우리 집은 정말 너무 덥다.
평소 온도가 한.. 28~32도 정도라 선풍기나 부채가 없이는 하루라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에어컨은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고.. 그래서 항상 엄마께서는 물을 냉장고에 얼려놓으신다. 음료수나 물을 먹을 때 타 먹으라고 말이다.
어느 날 그 날도 물이 시원하지 않아 얼음을 넣었는데 갑자기 얼음이 막 탁탁 소리를 내더니 갈라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보고 .. 왜 갈라지는지 너무 궁금하고 신기해서 탐구를 하게 되었다.

3. 탐구방법

1) 어떤 이유로 인해서 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며 갈라지는 것일까?

[어떤 이유로 얼음이 갈라지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세 가지 실험을 했다.]
<보기>
@ 물의 온도 : 끓인 물과 차가운 물, 미지근한 물로…(생략)

4. 탐구 내용, 결과

5. 왜 그런가?

6. 느낀 점

중에서는 얼음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작아 얼음에 온도 전달이 서서히 되므로 금이 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물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녹으면서 그 온도차가 얼음 내부에 전달되어 얼음 안과 밖의 팽창류 차이로 인하여 금이 가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 검색]
6. 느낀 점
솔직히 처음 실험을 하게 됐을 때는 매우 귀찮고 이런 숙제를 내주신 선생님께 화도 났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것에 신기한 과학이 숨겨 있었다.
이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과학의 보따리!! 인 것 같다.
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며 갈라지는 게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팽창류” 때문이라니,, 그렇다면 팽창류가 높을수록 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며 갈라지는 속도와 그 소리가 더 클까? 정말 궁금하다. 언제 한번 시간이 되면 이것도 한번 해봐야겠다.
아...난 이제 정말 큰일났다 ㅠ_ㅠ 난!! 지금도 천재적인 탐구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혹시 제 2의 에디슨이라도 되면.. 그럼 우리엄마와 아빠는 수많은 카메라 속에서 항상 마음 편히 있지 못 할 것이고, 난 경호원들의 경호 아래에 있어야 할 것이다. 내 친구들도 편지 못할 것이다. 아 ~ 정말 이렇게 되면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