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To 닮고 싶은 허에게 누가내치즈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To 닮고 싶은 허에게 누가내치즈.hwp   [size : 26 Kbyte]
  7   0   500   1 Page
 
  _%
 
To 닮고 싶은 허에게 누가내치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티오. 닮고 싶은 허에게.
안녕? 나는 네 경험담을 읽고 많은 용기를 얻고 많이 변화된 정윤이라고 해. 나는 소설책 같은 것보다 네 이야기같이 배울 점이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좋아해. 네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을 때 사람들이 너무 좋은 책이라고 말하는 걸 많이 들었어. 그래서 어떤 내용인가 궁금해서 시내 나갔을 때 서점에서 서서 네 이야기에 푹 빠져서 다 읽었었어.
다 읽고 나서 뭐랄까... 내 삶에 대한 해결책을 찾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네가 내 마음의 두려움을 알고 안타까워하는 듯한 느낌이었어. 나도 헴처럼 현실에만 안주하려하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미리부터 걱정하고 소심하거든. 그런데 너는 처음에는 헴과 같은 생각이었다가 너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을 웃음으로 넘겨버리고 두렵지만 변화를 받아들였잖아. 난 그 점을 본받고 싶어. 지금은 많이 본받았지만..^^
나는 주위환경 같은 게 변하는 걸 싫어해. 예를 들면, 새 학년이 되면 반이 바뀌는 거 같은 거...두렵다기보다는...또 다시 모르는 애들과 웃으면서 친해져야 하고, 너무 낯서니까 편하지도 않고... 아니, 이게 두려운건가..?^^
그리고 니가 새 치즈창고를 찾으러 나섰을 때 N창고를 찾기 전까지 여러 창고를 많이 발견했지만, 치즈가 조금 있거나 아예 없거나 해서 의욕이 떨어지고 포기도 하고 싶었다고 했잖아. 예전의 내가 그랬어.
내가 지금 고3이야. 모의고사를 자주 치는데 항상 공부를 하긴 해도 공부한 만큼 점수에 많은 변화가 없는 거야. 대학은 갈 수 있을까.. 공부해도 같은 점수라면 계속 공부해봤자 똑같은 점수니까 힘들 게 열심히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냥 안 좋은 대학이라도 들어가기만 하면 좋겠다...이런 생각하면서 많이 힘들었었어. 하지만 네가 극복했던 것처럼 나도 그런 생각 버리고 열심히 하고 있어. 네가 노력해서 새로운 치즈창고를 찾은 것처럼 나도 열심히 하면 나중에 내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겨서 말이야.^^
네가 한 말 기억나니? `새로운 치…(생략)



∴Tip Menu

편지쓰기To닮고싶은허에게누가내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