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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를 읽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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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를 읽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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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를 읽고...

To. 무하마드 유누스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이 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라는 책을 읽고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저는 당신이 다닌 학교에서 특별한 교수가 유일하게 A+를 준 학생의 모국. 한국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당신이 그라민 은행을 세운 대단한 일을 하셨더군요. 당신이 첫장에 박아놓은 한 구절에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간이 달에까지 가는 세상에 어째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이 구절은 정말로 생각해 봐야 하는 말이였습니다. 인간이 달에까지 갈 정도로 세상의 과학은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만 봐도 빈부격차가 심해 부자인 사람들은 한달에 몇 천 에서 몇 억까지 버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한달에 십만원에서 백만원까지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돈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과학이 이토록 발전했다면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마련 되어야 마땅하고, 그 과학 기술을 이용해서 가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부자인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해서 돈을 법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힘들어 감히 생각도 못해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어쩌면 영원히 가난이란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정말로 가난은 사라지지않고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분명히 과학의 발달에서 단점이 있으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 생겨나는거겠지요. 과학기술은 특정 부류가 독점하면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현상을 무조건 나쁘다고 하면 안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잘 풀어나가는 것도 개인의 능력이니까요. 당신은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경제학 교수로 조금의 전문지식이라도 있는 사람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 말대로 교실에서 강의하는 경제 이론으론 이런 상황을 극복하게 된 것도 참 어렵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생각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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