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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무기여잘있거라`의 헨리에게 프레데릭 헨리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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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잘있거라`의 헨리에게 프레데릭 헨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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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헨리에게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 를 읽고서…………..

안녕하세요. 저는 00학교에 다니고 있는 000라고 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게 영광입니다. 00학교는 한국에 있는 학교예요. 한국이라는 나라를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이 세계2차전쟁 당시 공산군과 일본의 지배로 힘들어하는 작은 나라인 한국을 도와주었거든요. 아마 프레데릭님께서는 전쟁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한숨이 나오시겠죠? 전쟁으로 인해 겪었던 그 많은 일들과 사랑하는 분을 잃으셨잖아요. 저는 전쟁을 겪은 세대도 아니고 전쟁이라면 영화에서나 책에서 읽은 것이 전부이지만 전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걸 느끼고 그 아픔을 조금 더 알 수 있는 상황에 있어요.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한국은 지금 남한과 북한으로 38선을 경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전 세계에 있는 유일한 분단 국가 이지요. 세계2차전쟁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생긴 분단선은 아직도 50념이 넘었지만 존재하고 지금 그나마 몇년 전부터 금강산을 관광 갈 수 있는 것이 유일한 교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전쟁당시 헤어진 많은 젊은 사람들은 지금 노인이 되어 아직도 서로 다른 남한과 북한에서 헤어진 가족들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의 할아버지는 북한의 평양에서 사시던 분이셨어요. 그러나 일본의 강제 징병을 피하려고 넘어오시면서 가족과 그리고 부인, 자식들과 생이별을 경험하셨죠. 그리고 여기 한국에서 다시 세 가족을 만드시고 이끄셨지만 북한에 대한 가족의 생각은 단 한번도 잊으신적이 없다고 해요. 아마 그런 할아버지를 많이 뵙고 이야기를 들은 덕분에 저도 전쟁이 남기는 그 아픔과 슬픔,고통을 좀 이해 할 것 같아요. 특히 나중에 같은 아군에게로부터 적군으로 오해를 받고 죽을뻔한 고비도 넘기고, 동료들의 죽음을 봐야하기도 했으니까요. 특히 캐더린과 간신히 스위스로 도망을가 행복하게 있으시다가 캐더린이 죽었을때 저도 너무 많이 슬펐어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캐더린을 많이 그리워하시겠죠? 그리고 그뒤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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