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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를 읽고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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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를 읽고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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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를 읽고

『오토다케 히로타다께 띄우는 편지』
안녕하세요? 오토다케 히로타다씨. 저는 한국에 사는 ( )살 소녀 ( )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로 오토다케씨에게 저의 솔직한 마음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오토씨를 처음 본 것은 2년 전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통해서였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사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오토씨를 처음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친구는 이러더라구요.
“이 사람 일본인인데, 이름은 오토다케 히로타다고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야. 근데 잘 생기지 않았냐?”
그렇습니다. 전 솔직히 잘생긴 장애인은 처음 봤거든요. 거기에다가 오토씨를 처음 봤을 때 ‘어, 장애인이다.’가 아니라, ‘이야, 귀엽다.’란 말이 먼저 나왔으니, 심히 짐작되시죠?
그렇게 보게 된 ‘오체불만족’. 그 책을 읽고 난 후 저 자신의 장애인에 대한 감정?편견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장애인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제 3의 인물로 그려왔었고 때로는 장애인을 만나면 피하기도 했었는데, 책을 읽고 난후에는 제일 먼저 ‘그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TV에서나 주위에서 장애인을 보면 외면하거나 피하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왠지모를 미안함에 그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니까요. 아무튼 오체불만족을 읽고 크게 감동을 받아서 사게 된 오토씨의 두 번째 책.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오체 불만족을 읽고 나서 오토씨의 행방(?)이 궁금했었는데 두 번째 책이 나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일본 당대의 최고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오토씨의 리포터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리호와의 만남’입니다. 뇌성마비인 리호를 보면서 오토씨의 어린 시절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장애를 결코 부끄러워 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과 자신감을 가지고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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