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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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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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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모리선생님.그리고 미치아저씨.
고모댁에서 이 책을 읽고 저는 무척이나 감동을 받았답니다. 사회학과 교수인 모리선생님이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는 죽음을 앞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살아있음의 의미, 죽어감의 의미를 가르쳐 주셔서 저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마지막 숨을 모두어 우리에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제 가슴 속 깊숙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모리선생님의 제자 미치아저씨가 모리선생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 서너 달 동안 매주 화요일에 만나 인생을 주제로 가진 수업내용은 저에게 세상, 자기연민, 후회, 죽음, 가족, 감정, 나이 드는 두려움, 돈, 사랑의 지속, 결혼, 문화, 용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일깨워 주었고 많은 의미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근교의 서재에서 모리 선생님이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관한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상이 중요하다고 선전하는 무의미한 것들에 매달리는 대신 타인을 동정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고 또 사는 것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것, 죽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열네살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덤벙대고 서투른 철부지지만, 나중에 모리선생님처럼 강하고 고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겐 다시 깨어남을 준 글이었습니다. 모리선생님의 이야기를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쯤 모리선생님은 천사가 되어 우리에게 삶이 힘겨워도 괜찮다고, 진짜 의미있는 것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라고 등 두드려주고 계시겠죠. 그리고 국어숙제로 그냥 제출해버리는 무의미한 독후감이 아니라 정말로 모리선생님께 쓰는 진실된 편지로 모리선생님의 마음속에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편지를 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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