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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봄봄`을 읽고 독서감상문 봄봄을 읽고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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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을 읽고 독서감상문 봄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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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봄봄>을 읽고
-순박하고 착한 데릴사위 주인공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소설 속의 계절은 따스한 봄이지만, 여기는 이제 여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따스한 것이, 마치 봄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봄봄의 순박한 데릴사위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합니다. 그냥 아저씨라고 부를게요.
처음 봄봄을 접했을 때와 교과서에 나온 봄봄을 접했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습니다. 아저씨를 처음 만난 지 몇 년이 흐른 지금이라 그런 걸까요?
아저씨는 정말 시골의 순박한 청년이라 할 만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믿는 분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장인님의 말씀을 그리도 잘 믿으시는 모습은 제가 답답함을 느낄 정도였지만 그런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서 점순이도 아저씨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저씨의 친구인 뭉태 아저씨도 아저씨에게 장인님을 혼쭐내 주라고 하지만 아저씨는 끝끝내 장인님의 말씀을 믿으려 하셨지요? 하지만 뭉태 아저씨의 말도 받아들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만약 아저씨였다면, 장인님의 말씀은 절대로 듣지 않았을 거에요.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언제 성례를 올려줄지 어떻게 알아요? 하지만 끝까지 장인님을 믿는 아저씨의 모습은 저의 급한 성미를 부끄럽게 해 주기도 했습니다. 아저씨께서 장인님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를 보여주신다면 장인님도 분명히 깨달으시고 점순이와 성례를 올려주실 거에요. 점순이가 비록 다 자라지 않아도 말이죠. 헤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한가지 있어요. 왜 점순이는 아저씨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요? 물론, 장인님이 자기 아버지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처음에 아저씨에게 충동질을 한 것도 점순이가 아니었나요? 장인님과 아저씨가 한바탕 싸우고 있는데 점순이가 말리면서 장인님의 편을 들었을 때에는 아저씨가 너무 안돼 보였어요. 당황하는 아저씨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었고요. 점순이에게 약간은 섭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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