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가슴 속 큰 친구 데미안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가슴 속 큰 친구 데미안.hwp   [size : 26 Kbyte]
  113   0   500   2 Page
 
  _%
 
가슴 속 큰 친구 데미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가슴 속 큰 친구 `데미안` 에게

안녕! 난 유년 시절의 끝 자락에서 한창 내일의 세계로 나아가려고 발버둥 중인 19세 소녀 은정이라고 해.

시련과 갈등 속에서 널 찾을려고 책을 들추면 언제나 넌 내 가슴 속 큰 힘이 된단다.왠지 가슴속을 꿰뚫어 보는 느낌이랄까..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징클레어가 아닌 나에게 던지는 위로와 격려 같았어.내 곁에 있는 그 어떠한 누군가 보다도 특별하고 특수한 너의 존재가 이제는 내 책상 한 구석을 차지 하고 있단다.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함께 인 거겠지.

강한 의지의 소유자 이며 같은 또래의 금우이면서도 이미 성숙한 지성을 갖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나에겐 표본이 되고 있어.특히 징클레어로 하여금 자아 탐구의 길을 걸어 보다 넓은 세계로 눈을 돌리게 하는 대화는 꼭 나와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 받는 것 같아 나에게 새 희망을 심어 주는 것 같았지.어둠의 고통 스런 세계에서 허둥되는 징클레어의 모습은 어쩜 지금의 내 모습과 너무나 흡사 하거든.어둠과 고통을 좀 더 깊고 올바른 성찰의 길로 인도 해 준 것이 바로 너였어.넌 긍정적 이고 항상 징클게어와 나에게 스승과도 같았거든

이거 기억나니.징클레어가 방황과 번민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네가 건네 준 쪽지에 써 있는 말이잖아 "새는 알에서 깨어 나려고 몸부림 친다.알은 곧 세계요,새로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세계를 파괴 하지 않으면 안된다.그리고 새는 신을 향해 날개를 펼친다.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 한다."이 수수께기 같은 쪽지의 의미를 징클레어가 간신히 터득함으로써 비로소 앞을 바라 보게 되었잖아.난 한순간 정신이 멍해 졌었는데.. 새로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슴을 후벼 파는 그래서 더욱 내 사슴 속 꿈을 열망 하게끔 하는 말이라 꿈속에서 까지도 기억 될 것 같았어.지금의 내 절망과 힘겨움이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새 역사를 향한 몸부림임을 겨우 깨닫게 되었지.너무 거청한가.하지만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생략)



∴Tip Menu

편지쓰기가슴속큰친구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