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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강한여자 이정순님께 강한여자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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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여자 이정순님께 강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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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여자 이정순님께

안녕하세요? 전 대구에 살고 있는 입시생이랍니다. 참고로 전 미대지망생이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작가님처럼 서양화가가 되고 싶어요.미술학원 애들끼리 장난삼아 이야기할 때 예술하는 사람들끼리는 역시 먼가 통하는 게 있다면서 말하던 게 작가님의 병상일기를 보면서 그걸 실감 할 수 있었어요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다른 삶을 살아 본다"란 말이 있죠.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나라면 어떨까?하는 가상을 많이 해봤어요..이 책을 읽고 저는 산다는 것을 한번쯤 신중히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어요.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으며 최고의 지식을 받는다는 대학까지 다니고 같은 환경에 있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행복이라는 단어가 늘 가까이 있어 어쩌면 행복하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한 채 살다가 뜻밖에 남편의 불치병....그리고 자신마저 암에 걸리게 된다면....
항상 책을 읽으면서 이런 일들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와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아요. 죽음이란 상황과 "암"선고 이전까지 이야긴 언제나 상상하고 바래왔던 삶들인데 말이죠.

그래도 지식이 있고 받은 교육이 밑받침이 되어 어려움 속에서도 일어설 수 있었다는 것. 또한 남편에 대한 믿음과 사랑 남편 역시 아내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외조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어요.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노력도 있었지만 남편의 외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였을거라고 생각해요. 결혼 생활이란 서로에 발전을 위해 같이 나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답고 바람직한 것임을 깨달았어요. 전 이전까지만 해도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였거든요. 제 삶을 사는데 결혼은 저의 능력과 기회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말이죠.보통 여자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보다는 전 자신에 만족하는 삶이 더 값지다고 생각거든요. 하지만 당신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제가 그동안 생각하던 것이 편견임을 일깨워주었어요. 당신의 남편은 아내에 대한 배려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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