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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과학 콘서트를 읽고서 독서감상문 과학콘서트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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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콘서트를 읽고서 독서감상문 과학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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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콘서트

솔직히 말해 필독 도서 중 이렇게 수리, 과학 탐구 영역에 관련된 부분들만 골라보니 눈이 지치기 했었어. 하지만 이 책을 접하기 전 앞서 읽었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과 마찬가지로 이것 또한 일상에서 보았던 것들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과 같았어. 이것이야 말로 책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싶었어. 마치 콘서트를 봤던 것처럼 눈앞에 선했지. 내가 읽었던 과학 콘서트 책을 모처럼 다시 펴보니, 몇 개 줄 그어진 곳이 있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책은 깨끗해졌어.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도중 내 눈은 이미 과학콘서트를 다시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같이 보았으면 해. (이왕이면 과학에 흥미 있는 남자랑 같이 봤으면 좋겠지만)
대충 본문 중에서 인상 깊은 어절을 뽑아보자면 ‘뇌는 비슷한 작용을 하는 영역들의 세포들이 서로 무리를 지어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지만 세포에서 다른 영역의 세포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야. 신경세포가 다른 세포들을 향해 수상풀기나 축색의 가지를 뻗을 수 있도록...’이라는 부분이야. 무슨 말들이 이토록 어렵고,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 위에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하는 부분으로 보충할 수가 있었어.
그것뿐만 아니라 과학콘서트의 각 chapter 당 주제가 주어져 있는데 그것은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대단했지.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라던가, 서태지의 머리에는 프랙탈이 산다, 소음이 있어야 소리가 들린다는 등등. 과학 때문에 사회가 추워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까, 몰라.
그 와중에 우리나라에 한정된 다리의 개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까 몰라. 모르는 것은 그것뿐이 아닐 테지. 과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수학’이란 학문만 봐도 그래. 확률이라 말하자면 경우의 수, 부분/전체 등으로 모의고사 볼 때마다 확률 때문에 애태우는 것이 보인다, 보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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