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12-2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hwp   [size : 26 Kbyte]
  108   0   500   2 Page
 
  _%
 
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

괭이부리말 아이들에게
솔직히 처음에 괭이부리말에 사는 아이들에 관한 편견을 많이 갖고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너희같이 어려운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게된 내 자신이 부끄럽다. 먼저 책의 주인공 숙자, 숙희, 동수, 동준, 명환이. 항상 용기를 잃지 않고 항상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괭이부리말..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마을. 다른 사람들은 괭이부리말을 더럽다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난 괭이부리말에 왠지 모르게 정이 간다. 이웃사촌이라는 말. 우리에겐 이 말이 사라진지 오래인 것 같애. 하지만 괭이부리말의 사람들은 이웃들이 모두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너무 부러워. 동수, 동준이의 아버지가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떠나고 동수가 본드를 하면서 점점 나쁜 길로 빠져들 때 내가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영호 삼촌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동수, 동준이와 같이 살기 시작할 때 동수가 사람을 믿지 못하고, 영호 삼촌에게 차갑게 대한 것 난 모두 이해할 수가 없었어. 영호 삼촌은 왜 아이들과 같이 살게되었고, 동수는 왜 사람을 믿지 못하는 걸까. 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했을 땐 그게 아니었어.
영호삼촌은 어릴 적 친구들을 보면서 동수와 동준이를 모른 척 할 수가 없었던 거야. 그리고 동수는 사람을 믿고 따를 때쯤엔 항상 동수곁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없었지. 그래서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았던 거야. 마음을 열었을 때 또 그 사람이 떠날까봐 두려웠던 거야. 동수가 구치소에 들어가서 영호 삼촌이 변호사까지 불러서 동수을 꺼내주려고 했을 때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을 어떻게 그렇게 보살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동수가 그런 행동을 하더라도 동준이를 생각할 대 역시 형은 형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한편 숙자와 숙희의 아버지가 매일같이 술을 먹는 바람에 친정으로 도망갔던 숙자와 숙희의 어머니가 임신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생략)



∴Tip Menu

편지쓰기괭이부리말아이들괭이부리말아이들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