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괭이부리말 아이들에게 괭이 부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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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괭이부리말 아이들에게 괭이 부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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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에게
-괭이 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안녕? 난 xx초등에 다니는 4학년 xxx이라고 해.
너희들을 만나서 반가워.
얘들아, 난 너희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난 가난한 아이들은 꿈이 없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너희들을 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게 부끄러웠어.
그리고 너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너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어.
첫째는 사람은 누구나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
부자들만 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아이들도 꿈이 있다는 것을 배웠어.
동수와 명환이를 보면서 말이야.
동수는 공장 기술자가 되고 싶어하고 명환 이는 제과업자가 될 희망을 가지고 있잖아.
둘째는 이웃끼리 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
너희마을 사람들이 동수가 공장에 취직했을 때 축하해 주고 숙자네 아버지께서 공사장에서 돌아가셨을 때 같이 슬퍼해 주었잖아.
도시 사람들은 이웃끼리 만나는 횟수가 적고 이웃 일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
자신의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
셋째는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녀야 된다는 것을 배웠어.
동준이는 부모님도 안 계시고 형이랑 둘 사는데도 늘 웃고 다녀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잖아.
사는 것이 힘들다고 찡그리고 다니면 사랑을 못 받을 것 같아.
넷째는 친구들과 싸우고 난 다음 화해를 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어.
평소에 나는 화를 낸 다음 사과하려고 하면 괜히 자존심이 상했거든.
알고 보니 잘못했는데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 자존심이 강한 것이 아니라
못난 행동인 것을 깨달았어.
다섯째는 꿈은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어.
명환이랑 동수는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공장과 제과학원에서 최선을 다해 기술을 하나하나 배우고 있잖아.
얘들아, 내가 너희들의 이야기를 읽고 참 많이 배웠지?
난 너희들이 나중에 모두 잘 될 것이라고 믿어.
내 생각에 동수는 훌륭한 기술자가 되어 바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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