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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구즈하라준 구즈하라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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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하라준 구즈하라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구즈하라 준 에게.

안녕하세요 구즈하라 준씨? 저는 구즈하라준씨의 이야기를 들은 학생입니다.
구즈하라 준씨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우리 나라에도 구즈하라 준씨 같은 그런 선생님이 계실까라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진정한 선생님 같은 선생님은 구즈하라 준씨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그런 선생님이라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고, 학생들을 이해하고 우리들을 먼저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인지 누구의 잘못인지 먼저 따져보는 그런 선생님.
그 상대가 누구이든지 신경 쓰지 않고 잘못된 것과 바른 것을 구별 해 낼 수 있는 그런 선생님 말이 예요. 그런 선생님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선생님이 아니겠어요?
제가 학생이다 보니 그런 구즈하라 준씨 같은 선생님의 모습이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학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읽었다면 어쩌면 구즈하라 준씨가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곳에서도 구즈하라 준씨는 학생들에게는 인기는 많고 우리들 편에 있는 우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기는 했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좋게 비춰지지는 않았잖아요.
제가 정말 구즈하라 준씨의 모습이 멋지게 보였던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들의 마음을 이해하려 들었던 것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보아왔던 선생님들은 우리들의 마음보다는 자신들의 입장과 자신들의 생각이 더 많이 중요했습니다.
정작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닌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닌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끝까지 고집하는 선생님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구즈하라 준씨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접고 우리들의 생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이 내게는 참 좋아보이고 정말 내가 원하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는 공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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