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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그림읽어주는여자를읽고나서 그림읽어주는여자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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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읽어주는여자를읽고나서 그림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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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책을 읽은 독자입니다. 제가 당신의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국어 숙제로 인하여 당신의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당신의 책을 읽을 떄에는 ` 재미도 없고 내가 미술 쪽으로 나갈 것도 아닌데 굳이 수행평가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하나? ` 하는 생각으로 조금씩 조금씩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내용을 떠나서 그림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그림을 본 뒤 내용을 읽고 다시 한번보면 안 보였던 점이 보이게되면서 그 화가가 어떤 생각으로 그렸으며, 그 화가가 왜 이렇게 표현을 하려고 했는지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기억이 남고 오랫동안 쳐다 본 에드가 드가의 리허설이라는 그림이 제일 의문이 갔습니다. 보통 리허설하면 무대 위에서 했던 것 일텐데 이 그림은 창가로 여리게 비쳐드는 햇살과 화면 왼쪽 가득 차지하고 있는 나선형의 계단을 그려 놓았는데 화가는 도대체 무얼 말하기 위해, 무얼 표현하기 위해 그렸는지 궁금하며 도대체 이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쳐다 보아도 제 의문점은 풀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에드가드가씨는 사람들에게 여백을 두어 가볍고 바쁜 일상에서 쉴 수 있는 곳은 가까이 있으며 우리가 그 곳을 모를 뿐 이라는 것은 갈켜주기 위해 그렸을지 않았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주인공을 두지 않은 것은 자신이 바로 주인공이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그렇게 그린것 같습니다. 허나 아직 풀지 못 한 나선형 계단은 아직도 왜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것은 화자에게 주는 선물이자 상상에 맡긴다는 뜻으로 그린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리건 맞건 저는 에드가드가씨를 만나 의미를 듣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참고만 할 뿐 믿지 않고 저의 생각을 고집할려고 합니다. 또, 여리게 들어오는 햇빛을 바라보며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 볼까 합니다. 그러니 한젬마씨도 에드가드가씨 처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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