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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김원 아저씨께 김원전의아저씨께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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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아저씨께 김원전의아저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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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전??의 주인공 김원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원이 아저씨. 저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매우 재미있게 읽은 한 학생입니다. 우리나라 고전 속의 아저씨는 무시무시한 괴물도 무찌르는 참 멋있는 사람이었고 또 저에게 우리나라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드셨고 인상깊은 장면도 많아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시죠? 원래 하늘나라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상에서 사는 삶이 힘드시지는 않으셨나요? 더군다나 10년 동안에나 알에 갇혀서 생활하셔야 되잖아요. 비록 아저씨의 부모님은 한 끼에 쌀 한가마니나 드시는 아저씨 모습을 보면서 힘들어하셨지만요. 하지만 나중에는 아저씨가 나라의 공주도 구하시고 부모님께도 효도해드렸으니까 키운보람을 느끼셨을 거예요. 제가 제일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아저씨께서 나쁜사람들의 꾀에 휘말려 원래 머리가 아홉달린 괴물이 살고 있던 깊은 지하동굴에 갇혔을 때입니다. 아저씨는 몸을 작은 파리로도 바꿀 수 있는 변신술과 하늘에서 내려주셨던 도술과 높은 지능도 갖고 계셨기 때문에 아홉머리 달린 괴물을 물리쳤지만 그것들도 지하동굴에 갇혔을 때는 사용하시지 못하셨잖아요. 저는 그 부분이 참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아저씨는 인간이었지만 인간으로서 갖고 있지 않은 여러 도술을 갖고 계셔서 굉장하다는 느낌도 들고 부럽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제가 부러워했던 것들이 그 곳에서 만큼은 아무 소용이 없어서 아저씨 보다 더 안타깝게 느꼈어요. 하지만 아저씨의 착한 마음 덕분에 용궁까지 가시게 되었죠. 그 부분을 읽으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새삼스럽게 느꼈답니다. 요즘에는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오히려 손해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시험을 칠 때에도, 회사에 취직을 할 때에도 아무도 도덕성은 보지 않아요. 그저 누가 머리가 가장 좋고 학벌이 제일 좋은지만 볼 뿐이예요. 그래서 정말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게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실 누구하나 알아줄 수 없는 선행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잖아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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