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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나무를 읽고나서 나무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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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읽고나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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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레드 부부에게
도서명 : 나무
저자명 :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사명 : 열린 책들

프레드 부부에게

안녕하세요, 하늘에 계신 프레드 할아버지 그리고 뤼세트 할머니. 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네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한데 건강이 걱정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책 속에서 프레드 할아버지와 뤼세트 할머니의 용기 있는 행동에 정말 감탄했어요. 비록 끝까지 CDPD센터에 저항을 하는데 실패했지만 그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프랑스 노인사회의 영웅이라 할 수 있어요. 솔직히 저 같았으면 그대로 CDPD센터에 가거나 아니면 자살을 택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이것이 한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꾸며낸 허구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현재 우리사회도 노인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으니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어요. 폴트랑씨 부부에게 듣기로는 CDPD센터에서 결국엔 죽임을 당한다고 들었어요. 많은 노인들은 CDPD센터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 하지만 CDPD요원들은 갖가지 술수를 써서 결국엔 죽인다고 들었죠. 예를 들면 독감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하면서는 극약을 주사한다고 하네요. 프레드 할아버지와 뤼세트 할머니처럼 저항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CDPD센터로 가는 버스를 탈취한 프레드 할아버지와 뤼세트 할머니가 산 속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여태껏 받아오던 문명의 풍요로움을 버리고 산속에서 옛날 석기시대처럼 동굴 속에서 생활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문명의 혜택이 사라지자 곧 사상자도 발생했죠. 인공심장배터리가 다 되거나 또는 정기적으로 복용해야하는 약을 못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을 정말 안타까웠어요. 또 처음 겪어보는 문명 없는 생활에 먹을 것을 구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돌아가신 분들도 안타까워요. 그러나 남은 2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사회에서 자신들이 해왔던 각자의 능력을 사용해 차차 문명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죠. 동굴에 불을 피우면 연기가 빠지질 못하니깐 동굴의 흙벽을 파서 굴뚝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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