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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나에게 동 백꽃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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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동 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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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의 순수한 청년 `나`에게

안녕안녕~*^^*나는 xx이라구해~^^
내가 너에게는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데 참 부끄럽구나~^^
요즘에 점순이는 어떻게 지내니...??너흰 아직도 그렇게 티격태격하니...??
그래도 점순이가 그러는건 니가 좋아서 그러는 거니깐 니가 이해해줘~
기지배가 쑥쓰러운가봐~???
그때 싸움 붙인 닭은 잘있지...??삶아 먹거나 튀겨먹은건 아니니...??
니가 그때 고추장을 하도 먹여서 위염이 걸리진 않았나 모르겠다....속이 홀라당 다 타버렸을거
같은데...???
근데 넌 주인공이면서 어째 소설 한편이 끝날때 까지 네 이름 한번 나오질 않니...??
내가 니 이름을 모르니깐 머라고 불러야 할질 모르겠잖아...
그래도 니가 동백꽃 주인공이니깐 인공이라고 부를께~내 맘대로 정해서 미안해~
하지만 너에게 연락할 길이 없네....ㅡ?ㅡ;;???
인공아~그때 점순이와 어떨결에(?)쓰러졌던 그 노오란 동백꽃이 만발한 곳은
여전히 아름답니...??나도 거길 꼭 가보고 싶다~인공이 너 처럼 순수한 청년하나 데리고~???
거길 가면 너랑 점순이가 두손 꼭 잡고 마중나와서 같이 그 동백꽃이 만발한곳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하고 너희 동네 구경도 시켜줘~
닭싸움 구경도 좀 시켜주구~????
근데 그때 인공이 니가 점순이네 닭을 때려 죽인건 정말 너 답진 않지만 한터프했던거 같다~
멋있었어~남자가 때론 그런면도 있어야지~
요즘 세상은 너처럼 착하기만 해선 살아 갈 수 없어...???
난 아직 누구를 그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너랑 점순이를 보면 귀엽기두 하구
부럽기두해...그러니깐 자꾸 그렇게 점순이 마음 몰라주고 그러지 말고 좀 잘해주고 그래~
좀 있으면 중간고사고 조금 더 있으면 수능인데 걱정이 태산이야...
나도 너희 마을 가서 인공이 너랑 같이 농사나 짓고 나무나 하러 다닐까...??
내가 또 한 팔뚝 한 힘 하거든...점순이랑 같이 인공이너 골탕도 좀 먹이구...
재미나겠다~요즘 세상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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