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나에게 쓰는 편지 동백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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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나에게 쓰는 편지 동백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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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동백꽃`의 바보같은 `나`에게

안녕?난 xx라고해. 오늘은 봄비가 주룩주룩 하루종일 추벅추벅 내렸어.

봄비가 내리니,그동안 무뚝뚝하고 우리 점순이에게 가슴에 상처를 많이 줘서 힘들었을 우리 점순이를 생각하니,내마음이 울적하고 비가내렸어.나도 짝사랑 경험이 많아서 그동안 점순이 고민 들어주며 상담해 주면서 서로를 위로했었어.점순이는 니얘기를 내귀가 닳도록 얘기를해서 너의 얼굴은 모르지만 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너때문에 점순이가 나에게 얘기하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데..너는 어쩜 그렇게 여자마음을 모를 수가 있니?점순이 얘기를 들으면서 서로를 부둥켜 안으면서 울었어.솔직히 속으로 내친구를 울렸으니깐 `도대체 어떻게 생긴 인간이길래,우리 점순이 마음도 못 알아주고 마음에 상처만 주고 슬프게 하는지.`라고 생각했었어.


제일 많이 마음이 아팠던게 `감자 사건`이었어.점순이가 그날 나에게 와서 눈이 퉁퉁 붓도록 밤새도록 울다가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갔어.점순이가 "느그집엔 이거 없지.."라는 그런말을 하면서 감자를 주니깐 너가 감자를 내팽겨 쳤다고 그러더라.너의 마음도 이해하기는해.그런말을했을때,자존심도상하고 점순이가 얄밉고 화도 나고 했찌.나라도 그런말을 들었으면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아마 그사람이랑 싸웠을 거야.하지만 점순이는 너에게 자랑 할려고나 너의 자존심을 건들일려고 그런 말을 한 건 아니었어. 점순이는 자기딴에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억찌로 말한다는게 그만 속말과 내뱉는말이 다르게 나왔던거야.그래도 점순이는 적극적으로 너에게 작업건거였는데..너는 그런것도 모르고 감자를 내팽겨 칠 수가 있니?감자를 내팽겨 친건 그건 쩜 심했다고 생각해.만약 내가 점순이 였다면 나는 점순이랑 다른 방법으로 접근했을거야.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을 잘 못 거는 편인데 그래도 은근슬적 그사람 모르게 먼저 챙겨주고 그사람한테 잘해 줬을꺼야.그렇게해서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었을 거야.나는 점순이랑은 반대로 적극 적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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