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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나서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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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나서 나의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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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지은이 : J.M. 바스콘셀로스
출판사 : 동녘
TO. 제제
제제야 안녕? 난 한국에 살고 있는 한 학생이란다. 제제야 너의 이야기가 실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한국의 MBC! 느낌표 선정도서라서 더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거 같아. 나는 너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깐 반말을 쓰도록 할게. 제제야 너는 나이가 5살 밖에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철이 빨리 든 거 같고, 아는 것도 많고 정말 영리하고 귀여운 아이인 거 같아. 그런데 장난이 좀 심하다는 이유로 너희 부모님이 너를 너무 많이 야단 치신 거 같아. 아니, 잘못했으면 야단을 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 물론 매도 당연하지만, 너무 심하게 때리신 거 같아. 그 이야기를 들으니깐 내 마음이 다 아프더라. 내가 뽀루뚜가였다면 변함 없이 너를 좋아했을 꺼 같아. 널 미워 할 수가 없어. 귀엽고 게다가 나에게 많은 즐거움도 줄 꺼 같아. 게다가 너는 마음씨도 착한 거 같아. 너의 담임선생님께도 아무도 꽃을 가져다 주지 않았는데 너는 꽃도 가져다 드렸잖아. 게다가 너는 신기한 라임 오렌지 나무도 한 그루 가지고 있었잖아. 그 것도 참 부러운 거 같아. 너는 아무리 외로워도 오렌지 나무와 같이 대화도 할 수 있고 말이야. 물론 라임 오렌지 나무가 어른 나무가 되면서 같이 대화 할 수는 없어졌지만 말이야. 게다가 내가 네 누나였다면 아마 글로리아 누나와 비슷했을 꺼 같아. 그만큼 너에게 잘해 줬을 테야. 하지만 글로리아 누나가 너를 좋아해 준 만큼 너는 누나에게 악보도 가져다 주고 정말 내가 글로리아 누나였어도 많이 기뻤을 꺼 같아. 또, 너에겐 뽀루뚜가라는 아저씨를 알게 되었어. 뽀루뚜가는 너와 친구가 되었어. 그걸 보면서 역시 친구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 게 되었어. 내가 너라도 정말 뽀루뚜가가 고맙고, 좋아했을 꺼야. 하지만 네 친구 뽀루뚜가라는 사람.. 때문에 장난도 치지 않고, 욕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았는데.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났을 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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