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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제제에게 독서감상문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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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제제에게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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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제제의 어릴 적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를 읽고

<귀여운 6살, 아니 진짜로는 5살배기 제제에게 쓰는 편지>
제제에게.
제제, 안녕? 나는 너의 이야기를 읽은 신현지라고 해. 너에게 편지 쓰게 돼서 정말 기쁘다.
‘라임오렌지나무‘ 라는 말을 들으니 왠지 모르게 부드럽고 싱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몇 년째 책꽂이 깊숙이 썩혀져 있던 책을 꺼내든 거야. 책이름을 보고 책을 고른다는 것은 말이야 정말 창피한 일인 것 같아. 이런 말하기가 참 쑥스럽네. 처음에는 이 책이 참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내가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던 것은 너의 이야기에서가 처음이야.
제제, 책 처음 읽으면서부터 너에게 많이 놀랐다는 것 아니? 제제라는 조그만 아이의 머리서 그런 장난들이 쏟아져 나온 것도 그랬고, 글씨를 술술 잘 읽는 것도 그랬어. 너는 너의 마음 속 에 악마가 들어있어서 그런 것들을 부추긴다고 천진난만하게 이야기하던 모습도 그랬어. 나는 그렇게 못했으니까. 어렸을 때 나는 아주 고지식했어.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할까 마음 졸이며 살얼음을 걷는 듯이 컸던 것 같아. 한 틀에 박혀 나올 수가 없었던 거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해야하나? (고정관념이란 그 사람의 마음속에 늘 자리하여 흔들리지 않는 생각 같은 거야. 네가 혹시 모르면 안되잖아) 나는 물론 지금도 그래. 그래서 너의 자유분방함이나 대담한 생각이 정말 본받고 싶어. 그렇다고 장난을 많이 치고 싶다는 것은 아냐. 알지? 그냥 내가 항상 소심한 성격 때문에 낭패를 본 적도 많고, 다섯 살 짜리 꼬마한테도 배울게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으니까 말야.
제제, 밍기뉴를 기억하니? 너의 라임 오렌지나무 말이야. 작고 약해 보이던 너의 라임 오렌지나무. 항상 밍기뉴에게 기대어 네 속을 다 털어놓곤 했잖아. 네가 밍기뉴는 말을 잘 못한다고 밍기뉴에게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네 자신은 밍기뉴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 넌 밍기뉴랑 뽀르뚜까랑만 있을 때 얌전했으니까. (만약…(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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