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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나이팅게일에게 나이팅게일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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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에게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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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팅게일님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된 한국의 한 학생입니다.
어렸을 적, 처음으로 접했던 나이팅게일님의 이야기는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제게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심어주었던 것입니다. 그때까지 단 한번도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저는 나이팅게일님의 이야기에 감명 받아 처음으로 무언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건 바로 나이팅게일님처럼 훌륭한 간호사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꿈이 아닌 다른 것이 되고 싶습니다. 음악치료사라는 꿈을 꾸고 있는 제게 어렸을 적 나이팅게일님의 이야기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비록 간호사라는 꿈은 포기하였지만 누군가를 치료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직업을 택한 것입니다. 그것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무의식중에 나이팅게일님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어렸을 때에는 나이팅게일님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뭐가 뭔지도 모른 채 그냥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때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단지 간호사가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 준다는 것 뿐 이였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크고 나니 간호사는 참으로 어려운 직업 중에 하나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여겨졌습니다.
남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픈 곳을 보듬어 준다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만큼 큰 일이고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나이팅게일님께서는 그런 직업을 훌륭하게 해내신 것을 보니 참으로 감동적 이였습니다.
그 시절, 간호사란 직업은 너무도 천한 직업이었기에 모든 가족들이 반대하였지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나이팅게일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 그때 나이팅게일님이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택했다면 지금의 간호사들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의 간호사들을 있게 만든 것이 당신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진하여 전쟁터에 갔던 일, 아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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