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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내 마음속 모모에게 내 마음 속 모모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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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모모에게 내 마음 속 모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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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모모에게
-모모를 읽고-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모모! 네 그 해답 속에서 난 삶의 의미를 찾아보고 싶다. 너와 여행하는 동안 살아가는 이에게 느껴지는 따스한 정, 행복이란 꽃밭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감정. 그리고 같이 있는 행복감이 내게 다가오는 걸 느꼈단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회색 신사들, 호라 박사, 거북 카시오페아들이 시간에 대한 또 다른 과제를 내게 남겨두고 떠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찾아보려 해.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려 하고 시간이란 것에서 교훈을 얻으려 한다. 나도 그 많은 이들 중 하나일 뿐이었지. 적어도 너희를 알기 전까지는 말야. 내게도 교훈 삼고픈 말이 하나 있어.‘네가 지금 헛되이 보내고 있는 오늘은 어제를 살다간 이가 그리도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시간’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머릿속 깊이에서 떠올려내는 말이지 .내가 너와 함께 공유하고픈 말이기도 하고.
남의 말을 잘 듣는 재간을 가진 행복한 소녀야! 네가 슬퍼했든 우린 정말 무엇인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것 같아. 여유란 것도, 정이란 것도, 자기 자신과 이웃에게 가끔 베푸는 약간의 선심에 지나지 않다는 걸 느낄 때가 많단다. 잠시의 생각만으로도 사람들은‘저축된 시간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었는가’라는 물음에 허탈감을 느낄지도 몰라. 언제부턴가 지하철 계단을 두 칸 세 칸씩 뛰어 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조급함에 익숙해져 버리고, 톡톡 일 초씩 지나는 손목시계의 초침 소리에 지금을 그리고 어제를 되돌아보기가 힘들어져 버린 불안감, 삶이라는 그 빛 고운 꽃 한 송이에게 액간의 물조차 줄 시간이 없어 시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세상의 불쌍한 이들. 나와 내 친구들의 이야기란다. 시간, 너무너무 소중해서 잘게 잘라 꼭꼭 숨겨놓고 살아가려는 우리들. 너무너무 소중해서 천천히 즐기며 음미할 수 있는 이유가 필요한 아이들.
난 네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히려 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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