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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내마음속비밀친구 안네에게 안네프랭크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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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비밀친구 안네에게 안네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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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만 중시하는 친구 열명보단 마음의 친구 안네
TO. 내 마음속 비밀의 친구 안네에게

안네, 오랜만이구나. 너를 만난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어.
그 동안 나의 그 많은 고민들을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나 많이 힘들었을 때 너가 일기장에 써준 그런 조언들이 정말 나에겐 큰 힘이 되었단다.
너의 아버지께서 페터의 다락방에 자주 가지 말라며 화를내신건 정말 안됀일이구나.너는 페터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물론 페터도 너를 많이 좋아해주는거 같고!나도 너처럼 지금은 걱정과 고민이 많은 사춘기란다.
그러나 너처럼 힘든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지는 못하는거 같아.
나는 용기도 없고 희망이라 둘만한것도 없단다. 너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아...너는 은신처에서도 일기를 쓰면서 참으로 밝은 아이였는데...나는 정말 좋은 세상에 살면서도 너처럼 밝은 아이는 되지 못하는구나.
그렇지만 어느순간부터인가 너의 일기를 읽으면서 나도 조금씩은 변하고 있는거 같아뿌연한 안개가 조금씩 걷히는것처럼 아주 조금씩은...
요즘 나에대한 엄마의 잔소리가 조금 늘어나고 있어. 그건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지만, 난 늘 같은 잘못을 한단다. 요즘 왜 그런지 성적도 나쁘고 책도 자주 안 읽게되....너와 같은 생활을 꿈꾸면서 나는 다른 생활을 한단다.
그럴때마다 너와같이 수용소 생활을 한 여자들이 너를 표현한 말들을 떠올려
‘ 그녀는 몇 시간이고 계속되는 수용소의 괴로운 행진 중에도 꿋꿋한 태도를 잃지않았고, 불평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초라한 음식물이나마 어머니와 언니에게 나누워 주었고, 허기진 사람에게는 남겨 두웠던 조그만 빵 조각을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그녀는 용기와 정신의 힘으로 모든 고통을 이겨 나갔습니다. 그녀는 훌륭했습니다. 참으로 놀랄만큼...’
나는 이 이야기를 되새기며 안네 너와같은 좋은 사람이 되길 노력해!
너는 정말 대단한 아이라 생각해! 그 힘든 수용소 생활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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