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나서 독후감 편지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나서 독후감 편지글.hwp   [size : 25 Kbyte]
  54   1   500   1 Page
 
  100%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나서 독후감 편지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소희에게

소희야, 안녕?
나는 방금“너도 하늘말나리야”라는 책을 다 읽었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미르와 바우 그리고 너 세 사람의 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소리를 들었어. 아니 그 소리는 내 마음의 키가 자라는 소리였을지도 모르지.
너는 나이에 비해 굉장히 조숙하고 성숙한 것 같아.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말이야.
나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할머니랑 편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노는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부러워. 너도 할머니 병수발을 들며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이 딱해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너무너무 부러웠단다.
이 책을 읽고난 뒤에 나도 너처럼 내가 나에게 쓰는 비밀스런 일기장 하나를 마련했어. 일기는 초등학교 이후부터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네 덕분에 오렌만에 일기도 쓰며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냈어.
일기를 쓰고 잠에 드니까 텔레비전을 보고 잠에 들던때보다 마음이 안정되는거 있지? 아, 책을 다 읽고 궁금한게 있었는데 물어봐도 될까?
바우는 입을 열고 난뒤 어떤 말을 했니? 그러니까 먼저 안부도 묻고 그러니?
상상해보니까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너도 처음엔 그런 바우가 서먹했겠지?
하지만 친구가 목소리를 되찾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겠니. 그렇지?
이제 나는 조금 잇으면 중학교 2학년이 되. 나는 아직 사춘기가 오지않은것같아.
다른 친구들처럼 좋아하는 애도 없고 엄마한테 말대꾸하는것도 아직 못해봤어.
물론 너처럼 속에 많은 말들과 사건들을 묻어두지도 않지.
그냥 들으면 듣는대로, 보면 보는대로 모두 털어놓는 솔직한 스타일이야.
네가 이런 너와는 정반대인 나를 본다면 굉장히 놀라겠구나. 그렇지?
정말 너와 한번 만나보고 싶다. 그렇다면 우린 정말 잘맞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오늘 밤에는 일기를 다 쓰고, 이 책을 다시한번 읽어야 겠어.
엄마가 그러시기를 책이란 한번읽고 덮어선 절대 안된대.
두 번이고 세 번이고 계속 읽으면서 여러번 …(생략)



∴Tip Menu

편지쓰기너도하늘말나리야를읽고나서독후감편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