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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노빈손의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나서 노빈손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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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나서 노빈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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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빈 손에게 쓰는 편지

노빈손형 안녕하세요? 저는 형의 모험담을 아주 재미있게 읽은 너의 팬이에요 처음에는 나도 무척 놀랬어요. 어떻게 혼자 무인도에 떨어 질 수 있을까? 처음에 저는 형이 불사신인 것 같았어요. 그 많은 승격들 중에서 형 혼자 살아 남았다는게 너무 행운이고 너무 기뻤어요. 저 같았으면 희망을 잃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을 거예요. 형의 용기와 지혜에 정말 감탄 했어요. 물을 정화 시키고, 렌즈와 필름으로 불을 피우고, 덫을 만들어 동물을 잡고, 미로를 만들어 물고기까지 잡아 먹다니!! 저도 그런 방법을 알아 두어서 이다음에 커서 여행을 하다가 무인도에 떨어지면 형처럼 그 방법을 써먹어야 겠어요. 비상사태를 대비해서라도.. 저는 형이 눈이 보이지 않을 때 참 걱정 했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희망을 갖고 살아 왔는데 이렇게 죽으면 참 허무할 것 같아서요. 하지만 형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났죠. 그때 꿈을 꾼 것인지는 모르겟지만요. 저도 형처럼 멋진 모험을 하고 싶어요. 물론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 추억 만큼은 많이 남잖아요?? 저도 가끔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시험 공부하다 지쳤을 때 그냥 농업에 종사하면서 환경이 깨끗한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 방해도 없고.. 때로는 무인도라도 생활에 필요한 것만 있다면 무인도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형처럼 강아지 한 마리 키우면서.. 그래도 지금 이 고난을 이기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오겠죠? 형이 무인도를 탈출한 것 처럼요.. 그래도.. 부모님과 친구들이 걱정해 주는데.. 여행도 적당히 다니시고.. 몸 조심도 하셔야죠.. 걱정이 되네요.. 참, 로빈슨크루소 너무 심술쟁이 인 것 같아요. 좀 알려 주려면 많이 알려 주고 가지.. 조금밖에 안알려 주고 가네요. 로빈슨크루소도 대단하지만 형도 대단한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 남다니.. 이제 여름인데 해외 여행만 다니시지 말고 국내 여행도 다녀 보세요. 좋은곳…(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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