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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서 편지글로 나타냈습니다 노인과 바다 편지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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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서 편지글로 나타냈습니다 노인과 바다 편지글.hwp   [size : 25 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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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서 편지글로 나타냈습니다 노인과 바다 편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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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편지 형식>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전 몇 년 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었는데요,
뭐랄까.. 그때에는 조금 어렸었는지 그다지 큰 감동은 받지 못하고, 그냥 힘들게 잡은 고기를 안타깝게 놓쳤구나..이런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뒤 다시 이 책을 손에 쥐고 한번 읽어보았었어요..
그런데, 웬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러니까 지금 보다는 조금 어렸을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게 느껴 졌어요..
그땐 그냥 그저 그런 이야기로 느껴졌었는데 최근에 읽어보니 완전히 내가 처음 읽는 책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 전에는 느낄수 없었던.. 이해 하지 못했었던 할아버지의 그때그때의 기분이나 느낌마저 이해할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할아버지께서 고기 잡을 때의 그 생생한 느낌들과 허탈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거든요..
책을 덮고 잠시 생각해 봤어요.
훈장처럼 몸에 새겨진 상처들과 얼굴에서 볼수 있는 인자함같은...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 이유는 할아버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 이었겠죠?
가까이에서 할아버지의 친구같은 그 소년을 보면..할아버지가 그 소년을 얼마나 아끼시는지, 그 소년도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마을 사람들도 그 소년의 부모들도 할아버지의 그 인자한 마음씨와 얼마나 할아버지가 바다를 사랑하는지, 그 소년을 아끼는지 몰라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걱정 마세요 할아버지.
저만은, 아니 이 책을 읽어 보았던 모든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할아버지!
저는 고기가 안 잡히실때도 언제나 바다에 나가셨던 것처럼 저도 할아버지의 그런 점을 배우고 싶어요.
고기가 잡히든 안 잡히든 언제나 낙심하지 않으셨잖아요?
그 겸손함과 끝까지 참는 그 놀라운 참을성과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시고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그 따뜻하신 마음..
전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지금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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