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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놀부아저씨께 흥부전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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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아저씨께 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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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놀부아저씨...

저는 모든사람들한테 친숙한 아저씨께 이렇게 편지를 드려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흥부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그만큼 아저씨가 유명하단걸 아시죠??
요즘 흥부 아저씨와는 어떠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아저씨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아저씨가 그 많은 재산을 가로채고 동생을 내쫒고 모질게 대했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 눈에 놀부아저씨는 모질고 악덕한 형으로 생각하고 흥부아저씨는 착하고 순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사실 제가 생각해도 그때 아저씬 동생에게 너무 한거 같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많은 돈앞에서는 변할수도 있지만 피를 나눈 형제를 버릴만큼 돈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지만 형제는 돈으로 살수없는 거잖아요...
돈앞에 눈이 멀어버린 그때 아저씨의 모습에 많이 반성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해요...
저에게도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저랑 동생은 사이가 굉장히 않좋아요..
맨날 싸우고 헐뜯고 보기만 해도 짜증나고... 아무도 우리가 남매라는걸 믿지 않았을 정도로...
길거리를 가다가도 동생을 보면 그냥 지나치고 동생도 저에게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하희정 또는 야라고 부르고 먹을것이 있으면 동생도 저도 서로 많이 먹으려고 얘쓰고... ????
아무튼 그정도 서로를 싫어했어요...
그런데 지금 동생도 고등학생이되고 저도 고3이 됐으니까 주말이 아닌 이상 서로를 볼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그렇게 밉고 싫었던 동생이 가끔씩 생각 날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가끔식 동생이 생각날때마다 제 자신에게 놀라기도 하고 내가 미쳤나라고 생각도 하고...
아무리 싫고 미운동생이지만 이세상에 하나 뿐인 나의 유일한 동생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뻐보이고
생각도 나고 이제까지 제가 했던 행동들이 미안하고...
제가 이제 철이 들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런거 같아요...
형제간의 사랑과 우애는 돈으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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