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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눈길을 읽고 눈길독후감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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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읽고 눈길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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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눈길

새로운 깨달음을 주신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 저는xx이라고 합니다. 10대의 마지막을 아저씨께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기분이 좋네요. ⌒⌒ 제가 이렇게 아저씨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요,, 드릴 말씀이 있어서예요. 어떻게 보면 아저씨께 드리는 저의 작은 충고라고나 할까요 ? 기분 좋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제가 감히 아저씨의 행동들을 문득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머니에 왜 그랬을까 ?,, 처음엔 아저씨를 먼저 이해를 했어요. 하지만 다시 생각 해보니 그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저씨는 오랜만에 찾은 고향집을 습지에 돋아오른 여름 버섯 형상을 닮았다고 하셨어요. 하필이면 왜 버섯을 닮았다고 하셨는지,, 저는 그게 궁금했어요. 참, 아저씨께서 어머니를 부르는 호칭부터가 잘못 된거 같아요. 노모라는 단어는 어머니를 부를만한 단어가 되지 안된다고 봅니다. 아저씨는 어머니에게서 빛을 받지 못하고 아저씨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했다고 했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아저씨를 낳아주신 분이시고 아저씨를 위해 열심히 일하신 분이예요. 옛 일을 생각해보세요. 언젠가 아저씨께서 고향을 한 번 찾은 적이 있으시죠 ?,, 그 때 방 안에 있는 옷궤 한짝,, 그건 어머니의 마지막 자존심이자, 아저씨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던 것이였어요. 아저씨는 그것을 모르셨겠죠 ? 그것을 뒤로 한채 아저씨는 눈길을 걸어가셨어요. 조금은 부끄러우시죠 ? 이렇게 어머니께서는 아저씨를 많이 생각해 주시고 계세요.

그런데 아저씨는 지붕개량사업에 동참하고 싶은 어머니를 이해하지 않고 계속 외면하기만 하셨어요. 그 때 그 눈길을 걸으며 조금만 생각했더라도 어머니를 외면할수 있었을까요 ? 평생 한번도 아저씨께 부탁 한번 하지 않으시던 어머니세요. 그런 어머니께서 힘들게 말을 꺼내신건 죽고 나서도 아저씨를 고생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어요. 조금만 생각을 해보시면 아저씨께서는 어머니에게서 빛을 받으신 분이예요.

저는 아저씨처럼 청소년기에 큰 충격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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