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다움이에게 쓰는 편지 다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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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다움이에게 쓰는 편지 다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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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다움이에게

다움아~ 안녕 ~ 우선 내소개 부터 하께.. 나는 xx이라구 해..여기는 4월말인데도 봄 날씨 같지 않게 찬 바람이 불어.. 그래서 꼭 가을 같은거 있지^^ 프랑스는 날씨가 어때? 따뜻한가? 프랑스랑 한국이랑 많이 다른데 적응은 잘 하구 있는거야? 누나는 이번에 고3이 되었거든 적응을 못할줄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고3 생활에 자리가 잡혀진거 같아^^ 다움인 나보다도 낯선 환경일텐데...힘들지 않아? 많이 힘들면 다움이가 병실에 있을때 봤던 메모 기억해봐.. "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 생각나지? 다움이가 이말 적힌 종이 보구 물었잖아.. 이젠 무슨말인지 알지? 오늘도 헛되이 보내지 말자.. 누나는 이말에 감동 받았다.. 시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구 해야하나^^ 다움이도 그랬으면 좋겠다.. 이 세상 살면서 힘든일도 있겠지만 그것도 내가 지금 존재하기에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깐.. 다움이를 보구 있으면 누나가 나이를 거꾸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거든..뭐냐면^^ 다움이가 항암치료등으로 많이 힘들었을건데 잘 참구 이겨내서 건강해진거..아무나 잘이겨내구 참아낼수없다구 생각하거든.. 그래서 다움이가 더 대단해보여.. 누나는 의지 강한거 같지 않거든.. 힘든일이 생기고 어려워지면 포기 한적이 몇번있었기에 더 그렇게 느껴진다.. 다움이한테 부끄럽네.. 근데 다움이 얘기를 듣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이제는 내일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끝까지 해내고 이겨내볼려고 해..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말이야.. 다움이도 잘이겨냈으니깐 누나도 잘할수있겠지.. 다움이가 기도까지 해주면 더 잘할거같다..그리고 다움이의 아빠에 대한 사랑.. 나도 아빠를 많이 좋아하는데 다움이 처럼 " 아빠 사랑해요" 라는 말을 못해봤거든 .. 편지로는 해봤는데.. 직접적으로는 말하기 힘들더라.. 그래서 이번 어버이 날에는 꼭 말해보려구 ^^ 또, 아빠랑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았어.. 요즘은 아빠랑 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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