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도미니크를 읽고 나서 도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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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도미니크를 읽고 나서 도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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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야 안녕?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만큼 삶을 사랑할 줄 알고 온갖 난관에 당당하게 맞설 줄 아는 멋진 강아지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넘치는 기운을 주체하지 못해 늘 무슨 일을 벌여야 적성이 풀리는 개가 있었다.` 라는 대목을 읽을 때에는 우리 반의 한 친구가 떠올랐단다. 우리 반의 한 친구도 너처럼 넘치는 기운을 주체하지 못해 항상 반에 무슨 일을 벌리거든...
악어 할멈이 너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다 가르쳐 준다고 했지만 네가 거절할 때, 나는 악어할멈의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처럼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 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하지만 네가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그때그때 맞혀 보고 해결해 나가는 것도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것에 나도 결국 네 생각에 동의를 했어.
죽음을 앞둔 배저 노인을 성심껏 돌봐드리고 말벗이 되어주는 너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단다. 나는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줘야지.` 이렇게 생각은 하지만 정작 내가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가서 누구를 성심껏 돌본 적은 없었거든... 나도 앞으로는 어려운 사람을 보면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겠다고 다짐할게.
네가 거미줄에 걸린 말벌을 구해줄 때, 난 조금 의아했어. 대부분 말벌을 보면 찔릴까봐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너는 거미줄에서 구해줬잖아. 나도 다음부터는 작은 것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어. 또,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행동인지 깨달았단다.
그리고 배저 부인으로부터 얻게 된 보물을 엘리야와 왈라비와 멧돼지 바니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줄 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났단다. 네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 친구들에게 너의 모든 것을 준 것은 아니지만 네가 한 일은 정말 잘 한 일, 아니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
마을 동물들과 함께 혈맹파 악당을 물리칠 때에는 나도 책 속에 뛰어 들어가 악당들을 혼내주고 싶었단다. 그런데 내 마음을 너희들이 알기라도 하는 듯 혈맹파 악당들을 모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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