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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돌다리를 읽고 돌다리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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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를 읽고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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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의 소중함을 아셨으면 하는 아저씨께..

아저씨,안녕하세요? 저는 빨리 어른이 되기만을 바라는 xx입니다.

길고긴 겨울이 될 것 같았는데, 역시 봄은 찾아오네요.주말을 보내고 학교에 갔는데 빨간,분홍의 화려한 꽃들이 교정을 꽉 채우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자연은 꼭 약속을 지키고 돌아오죠.적어도 우리가 자연을 버리지 않는다면요,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을거에요, 가족, 친구, 공부, 돈, 권력... ... "너는 돈을 가장 소중히 여겨라." "너는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라." 이런식으로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함을 정해줄수 없을 것 같아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소중함은 다르니까요. 하지만 인간 모두에게 정해진 공통된 소중함이 있어요. 부유한 사람, 가난한사람, 젊은 사람, 늙은사람 가릴 것 없이요. 바로 "자연"이라는 소중함 이에요.

갑자기 무슨 "자연"이냐구요? 아저씨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저씨는 병원확장을 원하고,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땅에서 계속해서 농사짓고 살기를 원하고... 우리 모두에게 부여된 "자연"의 소중함에서 아저씨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본다면,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좀더 이해할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세상을 모른다구요? 그럴수도 있겠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저지만 "자연"을 모른체 하고 사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면 어른임을 포기할꺼에요. 나를 위해서가 아닌 아저씨와,나,우리 모두를 위해서요.

아저씨에게 지금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병원 이겠죠.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아저씨가 병원을 생각하는것,아니 그 이상일수도 있는 것이 땅이에요. 아저씨를 대학까지 보내 의사를 만들고, 조상들의 손길이 뭍어있는, 돈으로 바꿀수 없는 것이 할아버지에게는 땅이에요. 할아버지는 `이렇게 가족들을 먹여살려준 소중한 땅을, 이해를 따져 사고 팔수 없다`는 생각으로 아저씨의 부탁을 거절 하셨나봐요.

아저씨, 저는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나누고 싶지 않아요. 누군가에게는 물질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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