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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동백꽃 점순이에게 편지형식독후감 동백꽃 점순이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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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점순이에게 편지형식독후감 동백꽃 점순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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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점순이에게
점순아, 안녕? 난 동백꽃이란 책을 읽고서 처음에는 네가 되게 못돼 보이고 그냥 남을 괴롭히는 아이인 줄 알았어. 그런데 읽어볼수록 너란 아이는 정말 소박하고 귀엽고 아직은 표현하는 것에 서투른 아이라는 걸 난 알 수 있었지. 사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 그것도 남자가 먼저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자존심 괜히 상하게 네가 먼저 다가갔으니까 아마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역시 누군가를 좋아하고 표현하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아. 그렇지만 닭싸움을 시키는 건 조금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어. 괜히 관심을 끌려고 그랬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과연 네가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네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과연 널 좋아할 수 있을까? 오히려 더 화가 나고 기분이 나빴을 거야.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이건 이유도 없이 괴롭혔던 것이니까. 그러니 이거에 대해서는 너도 좀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잘못한 게 되게 많은 것 같다. 그지? 어떻게 그런 너의 마음도 눈치 채지 못하고 퉁명스럽게 받아들일 수가 있는 거지? 내가 보기엔 둘 다 너무 서투른 것 같아. 물론 나도 자연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러한 모습을 상상하니 얼마나 재밌고 웃긴지 몰라. 그만큼 순수하다는 얘기였어. 그래도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 저렇게 사랑표현을 하는구나 하고 말이야. 그래서 살짝 부럽기도 했다. 그렇지만 정말로 둘이 너무 사랑스러웠다는 것. 아! 그리고 네가 감자를 주었을 때, 그 마음이 왠지 나한테도 느껴지는 것 같았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친절히 주어야 하는데 막상 앞에 다가가니까 용기도 없고 괜히 부끄러워하는 그런 마음. 왠지 난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왠지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어. 그때, 그 남자아이가 너의 감자를 받아주었어야 하는데 어째서 그 아이는 받지 않았던 것일까. 솔직히 처음에 그 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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