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동자에게 남궁동자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동자에게 남궁동자.hwp   [size : 25 Kbyte]
  39   0   500   2 Page
 
  _%
 
동자에게 남궁동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Dear. 동자

동자야 안녕? 난 xx이야. 만나서 반가워
니가 말해준 얘기를 들으면서 내 중 3때를 떠올렸는데 너 만큼 멋지게 보내지 못한게 후회가 돼.
너와 진숙이 만큼의 깊은 우정도, 공부에 대한 열정도, 컴플렉스에 대한 해결도 난 아직까지 미래 속의
나에게 부탁하고 있어.

참, 진숙이랑 같이 고등학교에 가게 된거 축하해.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결실을 보게 되는구나.
나는 지금 수능을 준비 중이야. 그래서 그런지 니가 밤새우면서 공부하고 수업시간에 졸면서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 실천하진 못했어.
넌 진숙이랑 같이 고등학교에 가고싶단 꿈이 있었지만 난 점점더 멀어지는 꿈을 보며
한숨만 짓고있어.
오늘로 D-70. 동자야 내가 해낼수 있을까? 돌아서 가더라도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어.
넌 아직 뭐가 되고싶단말 안했지만 너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래.

진숙이는 건강하니? 어머니와 의붓부모님도 잘 계시지?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진숙이는
고등학교에 잘 다니고 있니? 아직도 형편이 어렵니? 니가 보여준 진숙이에 대한 우정!!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대해줄 수 있을까? 난 요즘 우정이란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나에게 별 의미없는 단어인 것 같아... 내 마음의 문이 비뚤하게 열려 있나봐..
거기선 이기적인 생각들이 툭툭 튀어나온단다. 70일 후엔 그 문이 활짝 열려서 우정, 사랑,
희망, 이런 말들이 나에게도 소중해졌으면해..

동자는 착하고 씩씩해서 달님이 보살펴 주는 것 같아.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버지가 생겼으니
동자는 씩씩하고 착하니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거야..절대로 못생겼다고 슬럼프에 빠지지 없기!
나도 우리 아빠,엄마한테 멋진 딸이 되어야 할 텐데..요즘엔 얼굴도 못처다 보겠어.너무 미안해서
말이야...(돈많이 벌어서 아빠주름 꼭 펴드 려야지!*^^*)

그러고 보니 이 세상은 나에게 요구하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 공부도 잘해야 되고, 키도…(생략)



∴Tip Menu

편지쓰기동자에게남궁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