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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두꺼비와 다람쥐를 읽고나서^^ 두꺼비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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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와 다람쥐를 읽고나서^^ 두꺼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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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두꺼비와 다람쥐
[편지독후감]
이웃 사랑을 가르쳐 준 두꺼비에게
안녕! 두꺼비야.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서 참 상쾌하구나. 집 앞의 나무들도 신이 나는지 바람 따라 이리저리 어깨춤을 추는 것 같다.
두꺼비야, 그 동안 잘 있었니? 그런데 내가 누구냐고? 나는 ○○에 사는 ○○○이야. 얼마 전에 책에 실린 네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 네가 물 속에서 다람쥐를 업고 나온 `두꺼비와 다람쥐`라는 이야기 말이야. 그 이야기를 읽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단다.
사실 난 그 동안 너희 두꺼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울퉁불퉁한 등이 너무 징그럽게 보였고, 이리저리 울룩불룩한 네 얼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 그런데 `두꺼비와 다람쥐`를 읽고 나서 두꺼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어. 너의 행동이 너무나 아름답게 생각되었기 때문이지. 네 목숨이 위험한데도 다람쥐를 구해 준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게 떠오른단다.
이야기는 너희 집에서 시작되었지. 어느 날, 너는 집에 물이 들어오고 있는 걸 알았어. 먹이를 모두 잃어버린 너는 너무 배가 고파서 도토리 나무 위에 있는 다람쥐네 찾아갔어. 먹을 것을 달라고 다람쥐에게 사정했지만 다람쥐는 무척 싹싹 맞게 굴었지.
어디 그뿐이니? 자기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며 너를 보고 못난이라고 놀리기까지 했잖아. 어쩌면 그럴 수가 있니? 어려운 일을 당한 이웃을 도와 주기는커녕 놀리다니! 나였다면 아마 화가 나서 싸웠을 것 같아. 그런데 두꺼비 너는 화도 내지 않았어.
너는 비가 내리지도 않는데 물이 자꾸만 불어나는 이유가 새로 만드는 댐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지. 댐 때문에 커다란 저수지가 생겨 다람쥐 집 주변까지 모두 물에 잠기게 됐어.
뒤늦게 집에서 빠져 나온 다람쥐도 사방이 물로 가득 찬 것을 보고는 곧 죽게 됐다고 마구 허둥대기 시작했지. 결국 도토리 나무의 맨 꼭대기 가지만 남고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다람쥐는 가지에 매달린 채 울고불고 했지. 두꺼비 너는 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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