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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따뜻한 부성애의 사랑 가시고기 가시고기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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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성애의 사랑 가시고기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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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안녕?
올 여름은 다른때보다도 유난히 더웠던 것 같아. 그런데 난 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단다.
그건 나만의 여름을 보내는 시원한 피서법. 바로 ‘독서’로 말야. 특히, 난 “가시고기”라는 책을 읽고 제일 감명을 받았는데.. 마음까지 전해져 오는 감동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단다.
그래서 가시고기라는 책을 네게 권해주고 싶어. 가시고기는 조창인이라는 작가가 쓴 글로. 이 작가는 자신의 글에 감동을 잘 담아낸단다. 가시고기 말고도 등대지기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또한 진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어. 음.. 그리고 밝은세상이라는 출판사란다.
얘기는 한 병원에서부터 시작하게 된단다. 백혈병이나 뇌종양 환자들만 입원해 있는 그런 병실에서 말야. 근데 이 병실에 ‘다움’이라는 한 어린 소년이 누워있게 돼. 이 아이가 바로 주인공이지. 그 아이는 이제 겨우 3학년 밖에 되지 않은 천진난만한 소년이지. 그런데 그 아이는 이 병원에 백혈병이란 병으로 입원을 한 지 거의 2년째가 되어 가고 있어. 이 어린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단다. 어머니는 아이가 입원을 하기 전에 프랑스로 그림공부를 하러 떠나가버리고 말야. 근데 다움이란 아인 의지가 아주 강한아이였던 것 같아. 2년동안이나 이 병원에 있으면서도 하나도 아파하지 않았고, 주사도 거뜬히 맞았으며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언니가 기특하다고들 말해주곤 했어. 그건 아마도 하나뿐인 자기의 아버지에게 자기가 아파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지않았던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아. 다움이는 가끔씩 자기의 아버지가 가시고기 같다는 생각을 한단다. 가시고기는 엄마가(자식)알을 낳은 후 떠나버리면 아빠가 대신 알이 커질 때까지 키우다가 지쳐 죽어 버리고 말거든. 그래서 엄마가 없이 자신을 돌봐주는 아빠를 가시고기와 닮았다는 생각을 자주한 것 같아.
아빠는 시인 겸 소설가인데, 시를 잘 쓰신단다. 근데 시가 유명하지 않아서 돈을 잘 벌어들이지 못하시나봐. 그래서 다움이의 병원비는 항상 모자라기만 할 뿐이지. 다움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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