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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라스콜리니코프씨에게 죄와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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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콜리니코프씨에게 죄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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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콜리니코프씨에게...

안녕하세요? 라스콜리니코프씨.. 저는 xx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봄인데도 날씨가 변덕이 심해요. 그곳 시베리의 날씨는 어때요. 1년동안 그 곳에 있었으니 이제는 적응이 됐겠죠? 요즘도 소냐에게서 편지가 오나요?

라스콜리니코프씨는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배움을 포기 해야 했으니까요. 당신의 지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당신은 정말 명석하고 우수한 두뇌를 가진 신지식인이었는데 어떻게 당신이 이렇게 까지 파멸되었나 모르겠어요. 경제상의 어려움, 사회의 부조리로 인해 당신은 늘 고통받았어요. 그렇다고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함부로 앗아가도 될까요? 한사람은 우발적으로 살해 했지만, 알료나 노파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살해를 했어요.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을 살해 하는 행동은 바람직 하지 못해요. 물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악덕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받게 했지만... 제가 당신의 처지였더라면 저는 당신과 같이는 행동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물론 그 상황이 직접 저에게 부닥치면 저도 어떻게 생각이 변할지 모르지만요... 당신도 생각과 행동은 많이 달랐잖아요. 마음속으로는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행동은 단호하게 일을 시행하게 했으니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죄를 저지른 다는 것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으면 하네요. 특히 고귀한 생명을 지닌 더욱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더 안 된 다는 것을요... 아직도 사람을 그저 한마리의 이로 보던 라스콜리니코프씨의 생각은 바뀌었죠? 자수하러 갈때 까지도 당신은 그 생각을 버리지 못했잖아요.

당신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당신을 위해서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하려 했던 당신의 사랑스러운 여동생 두냐... 당신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는 동생을 보면서 고맙기도 했을 거지만, 미안한 생각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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