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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로버트에게 편지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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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에게 편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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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않은날..

안녕..로버트야..!!
나 한국에 사는 00라고 해!
널 처음 만난건 16살이였어..(너보다 누나란다..ㅋ)
나는 너의 귀여운 돼지친구 펑키가 너무좋단다..
애교도 많고 너의 말도 아주 잘듣고 개다가 토실토실한 것이 귀엽고..^^
나도 그런 돼지를 한 마리 길러봤으면...했어..
물론 한국에서도 돼지를 기를수있어..
요즘은 애완용이 하도 많어서 애완용돼지가 있거든..하지만 너처럼 들판에서 뛰놀며 돼지를 건강하게 키우기는 불가능해..한상 집안에서 운동부족으로 지내지..
그래서 난 너희마을이 부러워.
공기좋고 팔도많고 동물도 많고..얼마나 행복할까..
우리한국은 돼니와 함께 산책을 나간다면 아마 매연에 숨막혀 즉사할수도 있어..(약간 과장이지만 말이야..)
그런데 정말 유감인건..
네 펑키가 새끼를 갖을수 없다는것이야..숫컷돼니로부터 갖은 괴롭힘을 당하는 펑키의 모습을 본 너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정말 펑키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타까웠어...
차라리 컹키가 수퇘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넌 펑키의 죽음을 도우지않았어도 돼잖어..
그렇게 함께 지내오고 함께놀았던 펑키를 네 눈앞에서 죽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던 너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너의 슬픔이 나에게까지 전해오는 것 같았어..
하긴 고기를 파는 너희집에서는 쓸모없는 펑키를 잡을 수밖에 없었겠지..
펑키의 슬픈눈동자를 바라보면서 펑키를 네손으로 죽여야만 했던 로버트야..
지금은 훨신 어른이 되어있겠구나..
아마 그때의 괴로움과 상처를 잊고 어엿한 어른이 되있겠지?..
네가 그나이에 펑키를 키운건 참 행운이였던것같아..
그리고 네가 펑키를 죽인것도 말이야..
아무리 네가 좋아하는것이라도 보내줄수 있어야만 하고 그 슬픔을 넌 어리니나이에 모두 깨달았으니 말이야..
널보면 나의라임오렌지나무에 나오는 제제가 생각이난단다.
너와 제제는 참 잘지낼수 있을거야..
제제도 너무나 사랑하던 뽀루투카 아저씨를 어린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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