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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로빈슨 크루소 아저씨께 로빈슨 크루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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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아저씨께 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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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아저씨께
로빈슨 크루소 아저씨, 안녕하세요? 한국의 어린이한테서 편지가 올 줄은 미처 몰랐죠? 그만큼 아저씨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거예요. 자랑스럽지 않으세요?
저는 아저씨가 무인도에 갇힌 뒤부터 구조 될 때까지, 장장 28년 2개월 동안의 생활을 적어놓은 책을 보았어요. ??다니엘 디포??라는 작가가 적었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아저씨의 사소한 생활까지도 말이에요.
아저씨는 정말로 탐험을 좋아했나 봐요. 그 험한 폭풍우를 직접 겪어보고, 한 번은 조난까지 당했으면서도 항상 바다로 나가고 싶어했잖아요. 게다가 무인도에 갇혔을 때는 맹수나 야만인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혼자서 온 섬을 다 돌아보셨죠. 저는 무서워서 감히 돌아 볼 엄두도 내지 못했을 거예요. 아니, 꼼짝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을지도 모르죠.
아저씨는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혼자 다 해낼 수 있었어요? 목수에, 사냥꾼에, 바느질에, 항해사에, 농사에, 제과에, 과수원 일까지 말예요. 물론 살아남기 위해서 한 일들이지만, 저 같았으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자포자기했을 지도 몰라요. 그런데 아저씨는 달랐어요.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닥치는 대로 다 하셨지요. 저는 바로 그 점이, 우리 어린이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말이에요. 만약 의지가 약한 사람이었다면 도전해보지도 않고 주저앉아 스스로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아저씨는 정말 지혜로우셨어요. 맹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나무로 성을 쌓고, 아저씨는 사다리를 타고 오르내렸지요. 게다가 야만인이 자신의 사다리를 타고 성안으로 침입할까봐 성안에 있을 때에는 사다리를 들어올려 놓아 침입에 대비하는 지혜까지 쓰셨어요. 또한, 산양을 키워 고기와 가죽과 우유를 얻을 생각에다 빵까지 혼자 만드셨으니, 이만하면 세계 최고의 ??서바이벌대장?? 자리를 줘도 아깝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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