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론 위즐리에게 마법사의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론 위즐리에게 마법사의돌.hwp   [size : 25 Kbyte]
  27   0   500   2 Page
 
  _%
 
론 위즐리에게 마법사의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미래의 마법사 론 위즐리에게


론, 요즘 호그와트 생활은 어떠니? 방학은 아니겠구나.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잘 지내지? 덤불도어 교수님, 맥고나걸 교수님, 해그리드, 귀염둥이 네빌 롱바텀, 잘생긴 우드,,, 모두모두 보고싶네.

자, 그럼 이제 누나 소개를 할께. 누나의 이름은 이수진이고, 대한민국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이란다. 너는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 대해 잘 모를테니 설명을 해줄께.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거쳐 성인이 된단다. 그러니깐 누나는 이제 성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있는 셈이지. 그렇지만 지금 이 생활이 누나한텐 너무 힘겨워.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가 밤 늦게 집에 돌아오고, 거의 한달에 한번 치는 시험에 항상 긴장 속에 살아야 하고, 그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게 되면 낙심하고... 만약에 누나에게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더라면 이런 힘겨움들이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졌을텐데...

론, 너는 꿈을 가지고 있지? 위대한 마법사가 되겠다는 꿈말야.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호그와트에 들어간거잖아. 누나는 그런 니가 부러워. 너는 니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잘 알고있잖아. 또,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그만큼 확신을 갖고 스스로 해나가고 있잖아. 누나는 아직도 그것을 모르고 있어. 그냥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가르쳐 주는대로 무작정 공부만 하고 있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게 있긴 있는 걸까?

호그와트에서 생활하면서 힘든 점은 없니? 기숙사 생활을 하니깐 아버지,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겠구나. 누나가 보기엔 그 말포이 녀석이 자기는 마법사 순수혈통집안이라고 엄청 잘난체하던데...그리고 너에게 집도 가난하고 타도난 재능도 없다며 놀리고...마니 속상하지? 누나가 가서 한 대 쥐어박아 줄까?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지도 않고 꾹 참아내고 이겨내는 너를 보며 누나도 다시금 다짐하곤해.

`이 정도쯤이야…(생략)



∴Tip Menu

편지쓰기론위즐리에게마법사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