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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론에게 해리포터와불의잔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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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에게 해리포터와불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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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에게...

안녕? 론~!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코리아`라는 자그마한 나라에서 `머글`로 살고 있는 xx라고 해.

아서 아저씨와 몰리 아주머니 두 분 다 별일 없으시지? 너의 많은 형들과 귀여운 지니도 잘 지내고 있겠네? 네가 살고 있는 버로우가 생각나는구나. 참 평화로운 곳인데... 넌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지만. ^^

칠월이면 너는 물론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오학년이 되겠네? 오~ 상급생 축하해!!

해리랑 헤르미온느와는 연락 자주 하고 있겠지? 아! 해리와는 연락하는데 어려움이 많겠구나... 해리의 이모 가족들이 마법과 관계된 것이라면 진저리를 치니...

호그와트에 가기 전에 다이애건 앨리에 가서 수업에 필요한 물품들을 사겠네? 그런데 좀 걱정되는 것이 있어.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새 책과 새 망토와 모두 새 것으로 준비를 하겠지만, 너는 너희 집 사정상 헌책을 사야 되고 또 형들의 망토를 물려 입어야 하잖아. 몰리 아주머니는 또 한숨을 쉬실 텐데... 너의 쌍둥이 형들과 동생 지니꺼도 준비해야 하니까......

넌 언제나 유쾌하지만 왠지 모르게 너 자신이 초라해질 때가 있는 것 같아. 나 역시 그랬어. 항상 언니가 쓰던 거나 물려 받기만 하고... 제대로 된 내꺼가 없었어. 언니랑 남동생한테는 좋은 것 해주면서 말이야.

이년 전에 내가 고등학교 교복을 준비할 때였어. 난 중학교 내내 물려 입기만 해서 고등학교 교복은 꼭 사서 입을 것이라고 엄마와 약속을 했지. 난 정말 기뻤어. 그런데 엄마가 조금이라도 아끼자고 메이커가 아닌 곳에서 교복을 맞추자고 하셨어. 처음에는 싫다고 끝까지 우겼는데 엄마 뜻에 따르기로 했어. 며칠 뒤에 교복을 찾으러 갔는데 크기도 안 맞고 이상한거야. 결국 나는 폭발을 했고 엄마랑 싸웠던 거야.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너도 공감할거라고 생각해. 나도 우리 집안 사정을 알지만 그때는 왜 그렇게 화가 나던지... 엄마한테 조금 미안하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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