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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암탉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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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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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어낸 대단한 암탉, 잎싹에게]
잎싹아 안녕? 나는 ㅇㅇㅇ이라고 해~ 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너를 만나게 되었어. 반가워. 너에게는 세가지의 기적이 일어났지 ?
첫 번째 기적은 ‘양계장’을 나와 ‘아카시아’나무에서 살게 된게 첫 번째 기적이고,
‘뽀안 오리’와 ‘나그네’(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된 것이 두 번째 기적이고 ‘족제비’를 물리 치고 ‘초록머리’가 날게 된 것이 세 번째 기적 이였지.
넌 참 운이 좋은 것 같아. `죽음의 구덩이`에서도 살아 나고 여러 가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결국 살아 남았으니까. 네가 죽을 고비를 넘기거나 위험한 일을 겪을 때에는 내 손에도 땀이 나고 팽팬한 긴장감이 돌았단다.
그런 면을 보아서 넌 참 대단해. 그런가 하면, 또 네 이름을 네가 짓고, 나의 오리알을 품어서 훌륭하게 키워 내기까지도 했잖아?
결국엔 넌 ‘족제비’에게 물려 죽었지만, 난 네가 하늘나라에서 멋지고 아리따운 암탉이 됐을 것이라고 믿고 싶어. 네가 알을 품고 싶은 소망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어. 그 소망을 잘 간직하고 있던 결과, 넌 ‘초록머리’를 잘 키워 ‘초록머리’의 족속과 함께 보내 주었지.
만약 내가 ‘잎싹’ 너 였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 같아. 남의 알을 품고 용기를 내어서 번번히 ‘족제비’와 맞서 싸우는 등등..... 나 같았으면 절대로 흉내도 낼수 없었을 것을을 암탉인 네가 해 내다니.... 하지만, 난 네가 왜 그렇게 ‘족제비’에게 쉽게 목숨을 내 주었는지 모르겠어. 왜 도망칠 이유가 없었니? ‘초록머리’ 때문이니?
내년이 되면 다시 ‘초록머리’를 만날지 모르는데.... 하지만 난 네가 ‘초록머리’때문에만 목숨을 내 주었다고는 생각 하지 않아. 늙어서 사는 것이 힘이 들고, 떠돌이 생활도 지쳤겠지. 내 말이 맞지? 어쨌거나, 넌 하늘나라에서 제일 멋지고 아리따운 암탉이 되어서 ‘초록머리’를 보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것 같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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