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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마띨드 부인에게 마띨드부인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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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띨드 부인에게 마띨드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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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의 마띨드 부인에게

마띨드 부인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xx라고 해요.
이렇게 부인과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사실 제가 처음 부인을 만나게 되었던 건 중학교 때였던 것 같아요. 우연히 구하게 된 책 속에서 부인을 얘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조금은 잊혀 지고 있을 요즘 우연히 소설 속 인물에게 편지 쓸 기회가 제게 생겨서
이렇게 부인에게 인사를 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아직도 동양풍 벽걸이가 걸려 있는 조용한 거실에 고급 비단을 객실, 진귀한 골동품들이
가득 찬 으리으리한 가구들을 꿈꾸시며 몽상에 잠겨 계신 건 아니시겠죠?
항상 부인은 자신의 뛰어난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녔기에 훨씬 더 멋있고 근사한 생활을 영위하길 꿈꾸셨어요. 끝없는 욕심과 허영심을 키울수록 삶은 더욱더 초라하고 힘들게 부인에게 다가왔고, 그래서 언제나 현실에 불만이 가득하셨죠.
재물과 부귀영광은 한낱 겉치레에 불과 한 것인데.......

사실, 제가 부인에게 이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입장이냐고 반문하신다면 양심에 조금 찔리기는 해요. ^^; 그런 몽상과 욕심은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고 원하던 것일 테니까요. (저 역시 자주 꿈꾸거든요) 그러나 다른 이들은 그걸 이루기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부인은 그렇지 못했어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그 나만 있는 재산까지도 부인의 욕심을 채우는데 이용하셨죠. 부인께서 조금은 지나친 것 아닌가 라는 거예요. 조금만 더 세상과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이끌어 가려는 노력을 했더라면 부인의 삶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가 무엇보다 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워했던 것은 바로 목걸이 사건이었어요. 친구의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새것을 구해 주실 때 전 재산을 털고 빚까지 져가면서 까지 꼭 이 방법 밖에 없을 까란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었죠. 그 당시 한창 다마고치라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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