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마르슬랭에게 얼굴빨개지는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마르슬랭에게 얼굴빨개지는.hwp   [size : 26 Kbyte]
  22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7-20

마르슬랭에게 얼굴빨개지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마르슬랭에게


안녕 마르슬랭 난 xx이라고 해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 마르슬랭!! 너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 때문에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봤지! 눈치 보면서 친구들이랑 잘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진정한 친구도 못 만들고 하지만 또 한명 눈치보면서 재채기 때문에 제대로 바이올린 연주 한번 못해 본 르네를 만났잖아,,너랑 너무 잘 어울리는 애인것같아..둘다 남들이랑 다른 점이 있잖아^^ 넌 얼굴이 빨개지고 르네는 재채기를 하고 생각 할수록 웃기다 하하하^^ 참!! 나에게도 얼굴이 빨개지는 친구가 한명 있어.그 친구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원래가 빨간 얼굴을 지닌 아이야 너를 사진으로 봤을때 내 친구가 바로 생각이 나더라 둘이 너무 닮은 것 같애^^ 너에게 르네가 있듯이 나에겐 그 친구가 있어 마르슬랭! 너는 르네를 처음 봤을때 어땠니? 나는 그 친구를 봤을때 너무 웃겨죽는 줄 알았어...아마 너도 르네를 봤을때 그랬겠지...르네 또한 너를 보면서 웃겼을꺼야...^^ `세상에 얼굴 빨개지는 애도 다 있구나...`하고 말이야 나는 그 친구를 봤을때 얼굴도 물론 웃겼지만 말하는 것도 웃겨서 그애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어 게다가 친해지면서 더 잘 알게 되었고....이후로 난 그 친구만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어 지금도 물론 그렇고....다만 그 친구가 울때...아플때만 빼고 말이야 마르슬랭~!! 너는 르네가 이사갔을 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지 않았니....? 후에 다시 만나기는 했지만....하나뿐인 친구였잖아 난 아직 그 친구에게 하늘이 무너질듯한 느낌은 받지않았는것 같아 ..그 친구가 나를 아주 많이 생각해 주는것 같아 그래서 난 그 친구가 너무 고맙지..마르슬랭......! 넌 르네의 재채기 소리로 성인이 된 르네를 알아봤지!! 그때 네 기분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넌 하늘을 날고 싶었을꺼야 르네의 손을 잡고말이야...마르슬랭,,,난 아직 그 친구와 함께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꺼고…(생략)




편지쓰기마르슬랭에게얼굴빨개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