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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마음을열어주는101가지이야기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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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마음을열어주는101가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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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사랑하는 별님에게...

슬픈 시 한편으로 하루를 보내고 행복한 한 시간으로 한 달을 보내는 계절 , 어느덧 가을의 막바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별님. 전 매일 별님을 보는 한 소녀입니다. 하늘이 흐린 날에도, 사시사철 창 밖으로 저에게 환한 미소를 던지는 당신께 오늘 처음으로 편지를 쓰려합니다. 저에 대한 모든 것을 별님께 털어놓고 싶은데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 말도 없으시지만. 분명히 별님 은 관대한 분일 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별님. 저에게 있어 학교는 제 생활의 전부입니다. 언제나 학교에 들어서면 근엄한 표정의 학생과 선생님께 고개 숙여 인사를 합니다. 친구들은 모두 그 분을 경계하지만 , 저는 그분의 웃는 모습을 본 이후로 아주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선생님은 그러합니다 . 매우 부드러우시지만 , 때로는 엄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교사일 이라는 걸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문을 빠져 나와 교정을 가로질러 걷습니다. 5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지만 제게는 금보다 값진 시간입니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떠올리는 시간이지요.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솔잎향이 코끝을 스칩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교실로 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학교에서 얻는 첫 번째 즐거움입니다.
교실에 들어서면, 전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방을 걸기도 전에 달려온 친구들 때문이지요. 어제 들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빌려주고 싶다느니, 남자친구가 사준 반지를 잃어 버려서 울었다느니 하는 얘기를 늘어놓는 거랍니다. 절 언니처럼 따르는 친구들도 있을 정도 라면 상상이 가시겠지요? 얼마 전에는 점심 시간 내내 밥도 안 먹고 모여 앉아 울었던 적이 있었어요 제가 친구들에게 해준 이야기가 아이들을 모두 울린 거였답니다. 저도 그 얘기를 읽고 무척이나 감명 받았지만 울 줄은 정말 몰랐어요.
‘마음의 창’ 벌써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구요? 맞아요 저도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 눈길이 쏠려 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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