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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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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마지막잎새의 작가이신 O.헨리 씨께…….

안녕하세요, O.헨리 씨. 저는 O.헨리 씨께서 쓰신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을 감명깊게 읽은 한 여학생입니다. 전에도 본 적이 있지만 그때는 어려서 였는지 별 감정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좀더 자라서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또 새롭더군요.
먼저 화가라는 인물의 설정이나 가난하다는 배경은 어느 소설에서나 볼수 있는 흔한 배경과 인물이였던듯 싶습니다. 그리고 가난하지만 그림을 그리며 정답게 지내던 두 화가 중 하나가 폐렴이라는 죽을 병에 걸리게 되는 것. 여기까지도 참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보나마나 이렇게 죽거나 기적적으로 살아나겠지 라는 짧은 생각이였죠. 그때까지만 해도 주인공인 존즈가 세고 있던 창밖의 담쟁이 덩굴이 실마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언제나 푸를 것만 같았던 담쟁이 덩굴의 풍성하던 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하나가 떨어질까 말까 하던 것이 이제는 하루에 서너장씩, 아니면 너댓장씩도 떨어지기 시작한거죠. 사흘전에는 백장정도 되어서 세고 있으려면 눈까지 아파오던게 그렇게 자꾸만 떨어져서 다섯장 정도가 남은 어느날. 존즈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가는거라며 수우에게 말하지요. 하지만 바보같은 친구에게 오히려 화만 나는 수우. 모델이 되어달라는 핑계거리를 가지고 세 번째 인물인 옆방에 사는 늙은 화가를 찾아갑니다. 제가 본 책에는 옆방으로 되어 있었지만 어떤 책에는 이웃집이라고도 써있더군요. 원판은 어떠했을지 궁금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옆방에 사는 역시 가난하고 늙은 화가 할아버지가 세 번째 인물이였습니다.
세 번째 인물인 할아버지에게 하소연을 하는 수우. 그때까지도 존즈는 침대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며 담쟁이 덩굴의 잎사귀만을 세고 있었지만요. 존즈가 병석에 누워 바보같이 창밖의 담쟁이 덩굴의 잎사귀만을 세고 있다는, 그리고 그 담쟁이 덩굴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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