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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마지막 잎새를 읽고 마지막 잎새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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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를 읽고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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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를 읽고...

존시에게
안녕? 난 너의 이야기를 읽고 참 많은걸 배운 아이야.
그래서 이렇게나마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써.
그래! 넌 정말 소중한 친구를 둔 것 같아. 만약 내가 너와같이 몸이 많이 아팠다면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조차 모른 채 희망 없이 하루 하루를 살았을 거야.
물론 존시 너도 그랬지. 우리 엄마께선 자주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거든. “지금 생각해 보면 난 인생의 반은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든단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시간 중에서 자기 목숨보다도 나를 좋아 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건 성공한 삶이야. 너도 그런 친구가 있어야 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난 너의 친구 수가 니가 아플 때 너의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손을 잡아주었던 모습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
정말 니가 희망을 잃지 않고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그때까지 아팠지만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수가 있었기 때문 일거야. 난 너의 이야기를 5번도 더 읽었을 거야. 존시, 난 베어만 노인의 마지막 걸작인 마지막 잎새 때문에 니가 지금처럼 건강해 질 수 있었다는 걸 잘 알아. “나에게 그런 분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
폐렴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너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 떠나신 분이지. 자신도 살 가망조차 없었던 폐렴이셨는데 말이야.
만약 그 할아버지의 선물이 아니었다면 존시 넌 희망을 잃었을 거야.
잎새가 하나 하나 떨어질 때마다 넌 니가 살날이 그만큼 남았다고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나도 바람에 하나 하나 날마다 떨어지는 잎새들을 보면서 함께 눈물을 흘렸어.
정말 그 잎새가 다 떨어지면 존시 너도 베어만 노인처럼 사라질 것만 같았거든.
존시, 이젠 건강하지? 너의 안부부터 물었어야 했는데... 미안해.
이젠 아프지 말아야해. 그리고 존시야! 난 너에게 한가지 약속을 받고 싶어. 이젠 누군가에게 니가 마지막 잎새 같은 희망을 줬으면 좋겠어. 지금 이 순간에도 너의 조그만 배려에 누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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