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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마지막 잎세를 읽고 나서 마지막 잎새를 읽고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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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세를 읽고 나서 마지막 잎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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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를 읽고


안녕하세요? 저는 12살의 어떤 소년입니다.
곧 있으면 겨울이 내 삶에 방문할 것이고, 저는 그 방문자를 반가이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에 생각나는 독서 명은 마지막 잎새입니다, 지금 저는 마지막 잎새를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읽는 부분은 존시가 넝클 잎을 새고 있는데 그 수가 21,20 아니 19,18개가 남았네요.
저는 앞으로 모르면 원시인이 돼버리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신데, 그곳은 따뜻하다지요. 겨울에도, 그리고, 지금쯤이면 여름을 앞둔 초여름 이 겠네요. 앗! 금방 낙엽이 떨어졌습니다. 이젠 15개네요. 요새 들어 날씨가 추워졌다, 따뜻해졌다 변덕이 심하네요. 하루동안 그렇게 기온 차가 심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당신은 지금 온전히 잘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잎새란 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헨리의 작품이잖아요.
결과가 아주 좋은 상상력이 있어야만 쓸 수 있을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게다가 감동적인 부분이 참으로 많아서 좋아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와 5계명은 무엇인가요? 또 가족을 대표하는 작품이라면 낙엽 이란 책도 좋지 않은가요?
비록 저에겐 어려울 책이지만... 제목부터 흥미가 가네요.
존시가 나뭇잎을 세고 있습니다. 12, 11,10,9 존시가 넝클 잎은 겨우 9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저희 아파트 베란다에서 보는 은행잎은 앗! 은행잎이 세 개나 떨어졌어요. 12개밖에 남지 않은 걸요. 하지만 쓸쓸하지만은 않은가 봐요. 나비처럼 두둥실 날아서 친구를 품에 안기는걸 보니까, 그 은행잎은 삶을 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나 봐요. 마음에 드네요.
두둥실 살랑 바람에 떠다니는 저 낙엽, 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한번은 가을 낙엽이나 단풍잎, 은행잎이 되고 싶네요. 자유스러워 보여요.
저보다 만날 친구도 많고 친구들이 얼마 없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온통 친구들이 들끓고 있잖아요. 어떤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면 꼭 친구들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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