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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메리 베툰 아주머니께 베툰아주머니께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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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툰 아주머니께 베툰아주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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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툰??아주머니께
안녕하세요? 메리 베툰 아주머니? 저는 미국과는 멀리 떨어진 한국에 살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아주머니의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요. 아주머니의 행동이 너무 존경스러워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지금 역시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고 계시겠죠? 저도 아주머니처럼 지금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그래서 아주머니처럼 그 사람들의 인권도 되찾아주고 모든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아주머니의 그 열정보다는 약한 희망사항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희망사항이랍니다. 아주머니가 백인집의 노예로 있으면서 백인들에게 차별을 받을 때는 저도 속이 상했어요.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피부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다니. 멸종되어가는 인간보다 못한 동물도 보호하는 마당에 같은 인간을 동물취급 하다니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과거에 펼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처음 읽을 때부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계급사회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 베툰 아주머니처럼 고통을 받았을 거예요. 천하다는 뜻의 천인들도 베툰 아주머니와 같은 흑인들처럼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했거든요. 물건처럼 시장에서 사고 팔리기도 했고 죽게 되더라도 묘지를 만들지 못했었죠. 그래서 베툰 아주머니의 비참함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기도 했답니다. 베툰 아주머니께서 처음에 대학을 설립하려고 대학 설립 기금을 투자해줄 투자자를 찾아나섰을 때에는 무모하다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베툰 아주머니께서 설득해야 할 그 부자들 역시 백인이었고 그 백인들 집에는 흑인 노예가 가득한 상상부터 들었거든요. 하지만 베툰 아줌마의 진심어린 설득이 그 백인들을 설득시키고 흑인들을 위한 대학을 설립하게 되었을 땐 불가능 할것이라 생각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어요. 베툰 아주머니의 열정을 본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면서도 아주머니가 갖고 있는 열정을 우습게 보는 행동이었잖아요. 그래서 그 뒤에 나오는 아주머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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