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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교수님께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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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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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교수님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 슈워츠 교수님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 슈워츠 교수님의 제자 미치 앨봄이 남긴 모리 교수님의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삶을 쓴 이 책을 읽고 존경하는 모리 교수님께 제 편지를 전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리 슈워츠 교수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모습과 말씀들이 지금 제 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선생님은 아마 모르실 겁니다. 선생님을 직접 뵌 것도 아니고 직접 말씀을 들은 것도 아니고 또한 같은 나라에 살았던 것도 아니지만 한 권의 책으로 선생님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큰 행운이었고요.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선생님께서 살아 계셨을 때의 소중한 말씀들 하나 하나가 저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셨을 때 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고 또한 선생님께서도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큰 고통을 받고 계셨는데......하지만 선생님께선 그런 저의 맘을 꾸짖기나 하시듯 말씀하셨죠.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라고요. 그 작은 한마디가 저를 반성하게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죽음에 대핸 말씀하시곤 하셨죠. 루게릭병에 걸리면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었으니까. 하지만 선생님은 인정하시지 않으셨어요. 「죽음」이란 단어를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야망에 넘치지 않게 될 거라는 생각 때문이셨죠? 작은 숨 하나 몰아쉬기도 힘이 드셨는데...... 그것도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언제나 선생님을 생각하면 야망에 넘치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선생님도 두려우셨을 거예요. 그 두려움을 이겨내시다니! 저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일인데......
저는 저의 가족에 대한 불만이 많았어요. 어쩌면 지금 제 나이에선 가족에 대한 불만이 한 두개쯤 있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만성하게 됐어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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